고민상담
매일 15분 이상씩 지각하는 동료 어떻게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각한 고민은 아니지만 고민의 무게와 별개로 다들 답변 잘 해주시는 것 같아 대나무숲 겸 남겨 봅니다.
저는 팀원이구요.
저희 팀에 입사한 후부터 지금까지 2년 가까이 매일 15분 이상 지각하는 팀원이 있어요.(저희는 자율근무제 아닙니다. 모두 똑같은 시간에 출근해야해요)
솔직히 제가 이 팀원 사수나 관리자가 아니기에 팀원의 업무태도에 대해 말을 할 이유나 권한은 없지만...
제가 시계 볼 줄 몰라서 제 시간에 출근하는 거 아니잖아요..?
여기는 엄연히 계약을 바탕으로 일을 하는 회사인데 직원의 근태관리가 안 되는 걸 보며 사기가 떨어집니다.
오래도록 지켜보다가 팀장님께 따로 말씀드리기도 했어요.
제 권한과 영역이 아닌 것 알지만 보는 입장에서 사기가 떨어진다고요. 팀장님 딴에는 말했다고 하는데 여전히 안 고쳐 진다고 하네요. 다시 그 팀원에게 이야기 해보겠다고 하셨는데 여전히 똑같아요.
매일 15분씩 지각한 걸 일년 단위로 계산해보면 8일 가량 지각한거더라구요. ㅎ
제 영역 아니니 무시가 답이겠지만..팀장님께 말씀드려도 바뀌지 않아서 그냥 넋두리 겸 올려봅니다.
38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수나 관리자가 아닌데도 계속 이런 상황을 지켜봐야 하면 당연히 사기 떨어질 수밖에 없죠.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바보 되는 구조가 제일 지치는 것 같아요.
이미 할 수 있는 건 다 하신 것 같고, 그만큼 스트레스 받으셨을 거라는 게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일을 하면서 지각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다니 좋은 회사네요 하지만 그런 사원이 있음으로 다른사람한테 피해가 간다면 말이 다른데요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과 일하기 매우 힘들죠
그런 사람들 습관이에요
자기가 지각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것도 모르고
있을꺼에요 주변에 보면 그런친구들 있잖아요
평생 못 고치던데
그 직장동료도 계속 그럴껄요
근데 상사가 별말안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지속적인 지각을 하시는 분이라니...평소에 근무 태도는 어떠실지 궁금해지네요...팀장님께 말씀드렸는데도 나아지는 모습이 없다면 더이상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네요ㅠ 하지만 회사의 다니 분들도 지켜보고 있을테니, 근무평가에 문제가 있다고 인식될거라 예의주시하고 있을거고 업무적 실수를 하게 될 경우 분명 큰 패널티를 받게 될 것 같아요. 그러니 신경쓰이시겠지만,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일단 이미 말씀은 하신 거니 지켜보세요~ 아마 팀장님도 알고 있으니 방법을 고민하시고 계실 것 같아요. 일단 근태가 엉망인 직원은 팀장 입장에서도 너무 골칫거리입니다 ㅜㅜ
똑같은 급여를 받으면서 근무시간은 적게 일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자기중심적인 태도가 아니라면 지각이라는게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모를 수가 없죠. 한마디로 사회생활의 기본을 모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건의를 남기기 보다는 작성자님이 정시간에 매일 열심히 출근하시는게 근태평가에도 좋을듯 합니다.
아니 이 정도면 사장한테 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사람이 있다니 그것도 직급이 낮은 사람같은데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이걸 3년이나 내버려두다뇨 회사가 체계가 없는건가요
저라도..사기가 떨어질것같습니다. 작성자님말처럼 시계를 볼줄 몰라서 아침시간이 남아돌아서 심심해서 회사에 제시간에 출근하는건..아니닌깐요.
회사라는 사회가 불합리하고 불공평하고 아닌부분도 자기 권한이 아닌경우엔 참고 넘길수있어야 하는게 사회생활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부분에서 팀장님께서 그 직원이 그럼에도 봐주시는건 그만큼은 팀장님 기준에서 플러스작용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어쩌겠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적으신대로 본인할도리 지키시면서 생활하시는게 답인것같습니다
매일 15분씩 지각한거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책임감이 좀 부족해 보이네요 그 분도 참 대단하네요 얘기안하면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생각해서 계속 그럴 것 같아요 그래도 오랫동안 참으셨네요
아무리 코리안타임이라 하더라도 15분을 지각하는건 사내규칙에 어긋나죠. 이걸 회사에서 걸고넘어진다면 해고감입니다.
근태는 회사생활중 가장 기본적인것이니까요.
회사에서 묵인하는것을 보면 그 사원이 능력이 좋거나, 회사가 그저 그런회사이거나 아닐까 싶습니다.
급여를 10분 단위로 나눈뒤 지각하는 시간 만큼 급여 차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나중에 월급 명세서 받아 보면 차감되어 있으며 차감 원인을 경리부 등 물어볼건데 지각하는 시간 전부 차감 했다고 하며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15분 지각한다면 팀장에게 매일 사유서 작성해서 보고하라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지각 할 때 마다 사유서 작성하는 건 매우 어려운 환경이기에 지각 안 할수도 있습니다. 회사 규칙에 지각 3번은 무단결근 1번이며 무단결근 3번은 권고사직이 맞는지 확인해보고 맞다면 규칙을 적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각도 습관이라 고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저도 교대근무자가 아무리 말해도 안고쳐져서 정말 화가 많이 났어요 스스로가 깨닫고 바꾸려고 해야하는데
Adhd같은 어려움이 아닌이상
기본적으로 배려심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회사생활20년이상하고 있지만
지각하는건 못고칩니다
지각의경우 사유서를 작성하게하고
3번이상의경우 시말서 작성하게하고
2번이후는 징계해고 까지 가능합니다
그런 사람이 월급 안들어오면 일할까요??
같이 회사생활 못하게 해야합니다
지각은 진짜 근태 불량이네요
이런거는 윗선에서도 아실거라고 보여지세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해고가되시지 않을가 싶어요
질문자님은 답답하시겠지만 그냥 냅두고 자기 할일을 잘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사실 이미 평판도 그분보다는 질문자님이 더 좋으실거에요
아마 그 직원의 지각은 팀장이나 다른 상사들도 다 알고 있을겁니다. 아마 인사평가나 내부평가와 같은 평가항목 그리고 추후 승진에서 엄청 불리하게 작용항 가능성이 크죠 상대적으로 제시각에 출근 잘하는 질문자님은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너무 신경쓰지않고 질문자님 그대로 잘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매일 보는 같은 팀원의 잦은 지각은 정상적으로 출근하여 업무하는 다른 직원들의 사기저하를 비롯, 민폐를 끼치는 행동입니다
팀장님께서 주의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변화없는 근태에 더욱 스트레스 받고 있는 점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이럴 때 회사차원에서 근태관리 미비로 인한 실질적인 불이익이 주어지지 않는 것이 한편으론 아쉽네요
회사에서 즉각적인 조치가 내려지지 않으니 답답하고 화가 나더라도 여기에 풀고 글쓴님의 업무에 집중하시는 수 밖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 습관성버릇일수도 있어요 스스로 빡세게 지각하면 안되겠다 자각할계기가 필요할텐데 상사도 관리아닌이상 같은동료가 으름놓기엔 애매하실테니깐 조금 마음의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상대방이 스스로 좋지않은 습관이라는걸 깨닫게 해주는게 제일 나을것같아요
같은 팀원으로써 짜증날수있을거같너네요 엄연히 근무시간이 정해져있는데 그 시간을 벗어나 15분씩 늦는건 계속적으로 그런다는건 너무 의도적인거같으네요 그런데 팀장님께 말씀드렸는데도 달라지지않는다면 님이 더이상 할수있는건 없을거같아요 😬 할만큼하신듯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는편이 건강에 좋을거같아요 😓
매일같이 15분씩 지각을 하면 출근시간 지키는 사람들은 바보같죠 꼭....이상하게 회사마다 근태 나쁜 사람은 꼭 있더라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같이 그러면 그사람은 회사에서 조치를 취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똑같은 월급받고 일하는데 왜 나는 그래야하나 싶을거 같습니다. 너무 힘드시다면 직접 얘기를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2년이란 시간이 적은 시간도 아닌데 이정도면 봐줄만큼 봐줬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승진등의 인사고과에 반영되는 거라면
그래도 참겠는데
그런것도 아닌데 임의로 단독으로 지각하는 행위는 직장동료들의 눈총과 시기를 받게 되겠지요.
더 나아가 자신의 편이 없어질겁니다.
현 상황에서는 팀장 이상의 급에 다이렉트보고를 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15분씩 지각하는게 쌓이면 시간이 얼마인데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제시간에 다오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지각하는 동료분을 보면 진짜 사기 떨어질것같아요
ㅠㅠ다시 한번 진지하게 좋게 대화나눠보는건 어떨까요?
참..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2년동안 어떻게 매일 15분을 지각할수가 있죠? 회사근무시간도 이런데 친구와의 약속은 안봐도 비디오네요. 일단 팀장님께 말씀드렸다니 작성자님선에선 최선을 다했다보구요.팀장님도 얘기를 했는데 그 친구가 안고쳐지고 그대로면 일단 어쩔수없는것 같아요. 다만 팀장님도 분명히 예의주시하고 계실거예요. 인사고과에 반영되겠죠. 그 친구 일은 잘하나요?
기본태도가 너무 엉망이네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