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반도체 업황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나요?

AI 수요로 반도체 시장이 다시 호황이라는 얘기를 듣는데, 최근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 시장이 각각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업황은 AI 중심의 강한 성장과 분야 별 양극화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 합니다.

    메모리는 AI 서버용 HBM과 고용량 DRAM 수여가 강해 가격, 수익성이 개선 되는 반면에 범용 제품은 수급을 함께 봐야 합니다.

    시스템 반도체는 엔비디아 등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용 칩이 성장을 주도 하지만 스마트폰, PC용은 상대적으로 완만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자 관점에서는 그냥 반도체 호황보다 AI 설비 투자가 지속 되는 지, HBM 공급 상황 그리고 메모리 가격과 기업 별 실적을 구분 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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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업황은 정말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I 가 붐을 이루면서 데이터센터 및 GPU 등이 많이 필요해지고

    그에 따른 반도체 수요는 역대급입니다.

    따라서 실적 역시 역대급이구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 시장은 계속 호황이 유지되고 있고 인공지능의 수요도 계속 해서 이어지고 있는데 거품론을 제기하면서 문제가 생겼을뿐입니다 2027년까지 아무 문제없다가 많은 의견이고 월가에서 수작부려서 주가폭락시킨거라는 의혹이 더욱 더 생각나게 하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여전히 AI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있습니다

    • 다만 이 반도체 공급을 중국까지 가세하면서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 그렇다 보니 중국의 반도체가 싸게 공급되면 우리나라와 미국 모두 기존의 주가 흐름을 방해받게 됩니다

    • 이 부분을 경계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은 ai데이터센터 투자로 수요가 강해지면서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 호황 국면에 있습니다. 시스템반도체도 첨단 파운드리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강하고, 중국에서도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ai와 관련없는 일부 분야는 회복속도가 달라 선택적 호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큰 글로벌 반도체 업황은 AI를 중심으로 강한 호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WSTS도 2026년 성장의 핵심을 메모리와 로직 반도체로 보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HBM과 서버용 DRAM 수요가 특히 강하고, AI용 생산 확대 때문에 일반 DRAM 공급까지 빠듯해지면서 가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NAND 역시 AI 서버용 기업용 SSD 수요가 커지면서 업황이 개선된 상태입니다. 시스템반도체도 엔비디아 GPU뿐 아니라 빅테크의 자체 AI ASIC과 데이터센터용 CPU·네트워크 칩 수요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PC·자동차 등 전통적인 수요는 AI만큼 강하지 않아 현재 반도체 호황은 모든 분야가 동시에 좋아진다기보다 AI·메모리·첨단 로직에 집중된 호황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B2C기반의 PC나 스마트폰쪽은 호황이 아니며 B2B기반의 AI 클라우드 쪽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중입니다.

    이번에 2분기의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호실적 발표와 전부 AI쪽에서 관련된 반도체나 그리고 클라우드나 GPU임대등 모두 컨센서스대비 수요가 초과하며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향후 가이던스도 모두 상향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차세대 AI가속기의 성능이 업그레이드가 되고 엔비디아의 베라루빈의 AI가속기도 기대가 높은만큼 HBM에 대한 판매비중이 올라갈것으로 보이며, 이 HBM 16단이상으로 지속적으로 고단화 되면서 기존의 D램 설비와 D램이 이쪽의 HBM쪽으로 쓰이게 된다는 말이며 그러다보니 D램 레거시의 메모리 공급이 줄어드는 현상이 이어질것으로 시장에서 보고 있니다. 마찬가지로 K캐시 즉 기억장치가 매우 중요해지면서 낸드플래시에 대한 수요는 더 증가하는 흐름으로 앞으로도 메모리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견조하고 지속적으로 공급우위 시장일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스템 반도체쪽도 AI로직관련된 반도체쪽이 가장 큰 호황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전히 TSMC의 CAPA이미 꽉 채울정도로 여전히 빅테크사들이 줄을 기다릴정도로 공급이 매우 타이트하며 시장의 수요를 공급이 못따라가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 마찬가지일정도이며 AI로직 관련 선단공정라인은 매우 설비가 타이트한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메모리반도체는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수급 불균형으로 2026년 D램 매출이 전년 대비 144% 급증할 전망이며, HBM 생산에 웨이퍼가 우선 배정되면서 범용 D램과 낸드 공급이 크게 제약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 슈퍼사이클 국면입니다. 최근에는 공급부족이 HBM과 첨단 패키징을 넘어 반도체 제조 최상류인 웨이퍼 단계까지 확신되고 있습니다. 반면 시스템반도체는 메모리처럼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AI 서버,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연평균 4.5%대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