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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한에뮤274
후련한에뮤27423.10.06

9개월 아기인데 요즘 우는 소리를 너무 자주 합니다 ㅠㅠ

9개월 이제 진입한 여아인데

우는 소리 짜증내는 소리의 비중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어떻게 훈육해야할까요?? 원인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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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짜증내고우는이유

    1.무언가불편함

    2.스트레스가과도함

    의요인이될수있으니 이러한것을해소하는작업을해주시면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9개월이면 아직 돌이 안된 아가입니다. 우선 아기의 울음 소리의 원인이 배고픔, 피곤, 기저귀 교체, 불편함 인지 파악하고 적절한 대처를 해주세요.

    그리고 짜증내는 소리에 너무 강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면 아이가 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정하고 조용한 반응을 보이며 아이의 짜증 소리가 무시당할 것임을 알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일관된 자세로 대해주세요. 아이는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더 안정감을 느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떄는 훈육을 하기는 어려운 나이기에

    어느정도 이러한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하는 방식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숙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관심을 끌기 위해서 울일도 없는데 징징거리기도 합니다.눈을 자주 마주치고 아이의 작은행동 하나에도 반응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9개월 아이가 우는 소리를 내는 것은 아직 언어로 자신의 의사를 말하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에 울음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우는 이유는 이앓이, 배가 고파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기저귀가 축축하고 더럽거나 찜찜해서, 방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잠자리가 불편해서, 변비로 인해서 장이 좋지 않아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아이가 운다면 아이의 불편함을 먼저 케치하여 아이의 불편함을 해소 시켜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아가가 왜 짜증을 내는지 불편한 것들이 있는지 원인을 파악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이 시기의 엄마는 아이의 반응에 대해 민감하게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불편해하는 요소를 빨리 찾아 제거해주시면 아이의 짜증내는 소리도 줄어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예전에는 우는 소리를 내지 않았는데, 갑자기 우는 소리가 늘었다면, 최근에 아이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일들이 있는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아이가 우는 소리를 낸다고, 나무라기 보다는 아이에게 뭐가 힘들었구나, 하면서 아이의 상태를 살펴보고 반응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9개월 정도 되면

    이도 날 것이고 잇몸이 아파서

    계쏙 우는 소리를 보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아니면

    시기상으로 이앓이 증세 등으로 우는 소리를

    자주 낼 수 있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 아이들은 언어로써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울음이나 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동으로 감정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다만 이때 아이가 경기를 일으키는 등의 행동이 나타날 수 있으니 이부분을 눈여겨 보시고

    그외의 행동은 일정시기가 지나면 언어로 표현하면서 줄어들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아이가 말로 표현이 힘들므로 자신을 봐달라고 우는 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럴 땐 아이의 마음을 대시 읽어 주세요

    예를 들면, 아팠구나, 배가 고팠구나, 자고 싶지 않았구나! 등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면서 아이의 마음을 대신 읽어 주시면, 아이도 점차 우는 소리가 줄어들고 올바른 표현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