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익율이 낮은 경우 부동산 매매 방법을 알려주세요

현재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지만 주변의 같은 크기의 면적 및 연면적등의 시세로 보아 20억 이상의 시가임에도 불구 하고 하나의 통으로 되어있는 건물 구조상 1명의 세입자로 인해 주변에 비해 낮은 수익율로 인해 매매가 이루워지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를 시급히 처분해야 하지만 낮은 가격으로 매매하기에는 그 규모가 있어 솔직히 아깝고 그렇다고 계속방치하고 있을 수는 없는데요. 이런 경우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조합은

    기존 세입자 계약 정리 (또는 조정),일부 공간 분할,

    임대료 정상화,수익형 건물로 재포장 후 매각을 하는 편입니다

    이 과정만 해도 매각가 10~30% 차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을 깎기보다, 구조(임대·용도·타겟)를 바꾸는 방법을 찾아서 매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임차인의 업종이나 장사가 잘 되는 유명템일 경우 건물의 가치는 같이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브랜드 있고 좋은 세입자를 받아서 사람들이 우선 모이게 해야 해당 건물의 가치도 함께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구분이 가능할 경우 구분을 지어서 세입자를 세분화하는 방법도 있지만 무엇보다 유동인구를 늘리는 것과 랜드마크로써 입지를 좀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 건물가치를 올리는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수익률이 낮은 가장 큰 원인은 기존 세입자의 임대료가 시세보다 낮기 때문이니 역설적으로 매수자는 수익률이 낮은 건물을 사서 수익률이 높일 수 있는 상태로 만들 수 있다고 홍보를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계약서 특약에 잔금 전까지 매도인이 책임지고 명도한다는 조건을 내걸면 매도잘 수월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