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훈훈한두꺼비124
훈훈한두꺼비12423.06.26

두 아이가 서로 자기 말을 들어달라고 할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두 아이가 저에게 뭔가를 물어보면서 얘기를 나누면 다른 아이가 자기 말도 들어달라며 떼를 쓰다가 결국 혼나면서 운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두 아이가 서로 경쟁하듯 자기 얘기만 하려고 하는 경우 엄마로서 어떻게 중심을 잡아줘야 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에 규칙을 정해 주세요. 말을 듣는 순서와 다른 형제의 말을 들을 때는 반드시 기다리면서 같이 들어야한다는 등의 규칙을 미리 정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순서에 맞게 경청해서 들어주시면 됩니다. 다른 형제의 이야기를 듣고 자기 순서를 기다리면서 배려하는 마음과 기다리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능력도 길러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배우고 훈련해야 합니다.

    요일을 정해두고 우선권을 주어 지키도록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느정도 시행하다보면 아이들끼리 우선권을 가진날과 아닌 날의 행동을 가려서 하게되며

    간식을 정하거나 놀이감 선점 등 아이들끼리 필요한 규칙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이런 경우가 많아서 이 순간울 지혜롭게 넘기는 센스가 필요 합니다.

    아이들은 서로 자기가 돋보이고 싶은 심리가 있어서 그렇게 하니까 엄마는 간식 준비하러 간다고 하면서 그자리에서 빠지시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몇 살 정도 됐을까요?

    어머님이 중간에 중심을 잡고, 오늘은 형의 질문을 먼저 들어 보자, 내일은 동생의 말을 들어 보자꾸나 하면서

    중심을 잡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서로 자신의 말을 들어 달라고 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확인을 하고 싶어 합니다

    이럴 때 부모가 게임으로 정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해서 이긴 아이의 말을 먼저 들어 보는 게임을 해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 아이가 다투면서 자신의 입장을 관찰시키기 위해 우기는 경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두 아이에게 시간을 정해서 자신의 입장을

    얘기하도록 해주세요. 두 아이의 입장을 들어본 후 상대방의 감정에 대하여도

    대화를 나누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훈육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고 훈육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싸우면 두 아이 모두의 말을

    듣지않겠다고 해주세요

    그리고 규칙을 정해서 하도록 집에서도 조율을

    해주시길 바래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27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런경우는 매우 흔한 일입니다. 일단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한번씩 돌아가면서 규칙을 정해서 질문을 하라고 했어요.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먼저 정하고 짧게 질문하고 대답해준후에 다음 아이에게 질문기회를 주는방식으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잘 지켜질경우에 칭찬이나 먹는걸로 보상해 주니 서로 먼저 얘기하려는게 많이 줄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순서를 정해주시길 바라며

    두 아이 모두에게 무리한 것은 들어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순서를 정하여 중심을 잡아줗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지영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 자녀가 엄마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을려고 경쟁하듯 말할 수 있습니다.

    먼저 말한 자녀에게 이야기 하도록 하고, 다른 자녀에게는 기다리도록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말하고 싶은데, 손을 들거나, 말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하자

    라고 설명해 주고, 기다리는 것을 배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아이가 울면서 떼를 쓰면 아이에게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울면 엄마는 도와줄수 없어

    울음을 그치고 말하면 엄마가 도와줄수 있어 라고 말해주고, 엄마도 기다리면서

    적절하게 양육하셔야 합니다.

    부모님이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끼어들면서 자녀가 말하면 넘어가지 말고,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엄마아빠가 이야기 할때 기다리는 거야, 기다렸다가 저도 이야기하고 싶은데 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말하는거야

    라고 가르쳐 줘야 합니다.

    기다린다는 것은 아이에게 인내심과 배려을 배울지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조금 기다렸다면, 바로 도와줄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로 말할시간을 정해주고 기다리는것도 좋습니다

    한 아이가 말할때는 어느정도 시간을 정해주고 그시간까지 말하게 하는것이 좋으며 다른아이역시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두 아이를 먼저 진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정리한 후에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어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시고, 서로 먼저 이야기를 하겠다고 조르는 것이 아니라 먼저 엄마에게 온 사람 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늦게 왔다면 조금 기다린 후에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라고 말을 해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이야기를 시작한 아이부터 들어주되 다른 아이가 이야기를 하는 중이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아이에게 항상공평하게 해야됩니다.

    칭찬할떼도 혼낼떼도 서로경쟁한다면 우애와 배려심을 키워줘아되는데 같이 협업해서 하는 놀이등을 통해서 혹은 운동을통해서 가르쳐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