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하다가 흥분되어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감정보다는 본능이기 때문에 절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상대방 대응에 따라 화가 나면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올라가기 때문인데 가장 쉽게 고쳐지는 방법은 사람 많은 장소에서 통화 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목소리 커지는게 본능이라도 주위에 사람들 많은게 본능적으로 먼저 다가오고 신경 쓰기 때문에 목소리 올라가다가 주위 사람들 쓱 보면 흥분이 가라앉게 됩니다.
화가 날때 목소리가 커지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감정이 오를 떄 참시 침묵하고 숨을 깊게 쉬기, 말하기 전에 속으로 3초 세기, 앉아서 말하기가 도움이 됩니다. 대화 중 감정이 고조되면 '잠시 정리하고 다시 애기하자'고 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