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그윽한퓨마159
3살 남자 아기입니다 말을 너무 안듣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3살 남자 아기입니다 말을 너무 안듣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말로 설명해도 그때뿐이고 훈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아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3살 이라면 자아가 성립이 되었고 자기주장에 대한 호불호가 강해지는 시기 이므로
이 시기에 옳고.그름에 대해 잘 알려주지 않으면 습관화 되기 쉽습니다.
옛말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처럼
이 시기에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아이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모름이 큽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았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적절치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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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뇌 발달 상 자기 주장이 생기는 시기 입니다. 언어 이해력과 조절 능력이 미숙하여 말로만 설명해서는 행동이 잘 고쳐지지 않기도 하지요.
설명을 길게 하기 보다는 아주 짧게 3초 정도로 내용을 전달 하세요.
안돼, 멈춰, 위험해 같이 짧고 명확하게 전달해야 아이도 뇌에 직관적으로 입력이 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하지마' 라고 말하기 보다는 대신 할 수 있는 행동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3살이면 "말은 안 듣는다"기보다 "알아들었지만 몸이 먼저 움직이며 전에 부모님이 말씀하신 것을 잊어버린"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3살 때는 길게 설명하거나 화를 내기 보다는 같은 멘트로 짧고 단호하게 훈육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듣지 않으면 몸으로 행동을 막아주시고 놀이 또는 지금 하는 행동을 즉시 중단 시켜주셔서 아이가 잘못했다는 것을 강하게 인식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3살 시기에는 짧고 단호한 훈육과 확실한 행동 제한 + 바뀌지 않는 규칙을 일관하셔야 미운 4살이 되었을 때도 행동교정에 수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살 아이는 아직 자기조절 능력이 완성되지 않아 말을 안듣는 것처럼 보이는 시기입니다 .훈육은 긴 설명보다 짧고 일관된 기준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하지마! 보다는 장난감은 바닥에서 놀고, 던지면 치워야 해 처럼 행동 기준을 알려주세요. 아이 감정은 인정해 주되 안되는 것은 단호하게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같은 방식으로 꾸준히 대응하면 아이도 점차 규칙을 배웁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3살 남자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 보네요~
아기의 행동으로 인해 얼마나 평소 힘들도 지치셨으면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셨을까 싶은 마음이 들어요ㅠㅠ
특히 또 아기한테 훈육을 잘 해주어도 그때뿐이라서
반복되는 일상이 많이 지치셨을 거 같습니다.
특히 이 시기 아기들은 원래 인지능력이 어느정도 생기면서
자기만의 생각이 생기 떄문에 자연스럽게 고집이 강해져요~
그래서 아기들은 자기생각만 하는 시기가 되기도 해서
오히려 그런 아기한테 훈육을 한다는 차원으로
설명을 길게 해주시다 보면은, 3세는 아직 너무 어려서
긴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게 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기의 고집으로 인해서 힘드시겠지만
그 시기의 아기들한테는 사실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그래서 3세아기한테 제대로 훈육을 하시려면은
긴 설명보다는, 아기의 눈높이를 맞추고 손을 잡은 상태로
짧고 단호하게 말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예를들면 아기가 던지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고 하면
던지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긴 설명보다는
"던지는건 안돼"처럼 짧은 한 문장으로 일러주신 뒤에
던지던 물건을 치워주시거나 다른 놀잇감으로 바꾸는 것이지요~
아이가 울고 떼를 쓸 때에도 길게 설명하며 타이르기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감정이 줄어들때까지 기다려 주신후에
"떼를 쓰면 안되는거야" 라고 짧게 한마디를 해주신 후
다독여 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사실 3세면은 워낙 고집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도 하고
또 여러가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안되기 떄문에
어떻게 보면은 훈육을 할때 더 어렵기는해요,,^^;
짧게 말을한다고 해서 아기가 한두번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반복해서 지도를 해주시다 보면은
조금씩 나아지는 부분이니, 힘드시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나이가 조금씩 먹어가면서 달라지는 경우도 많으니
아무쪼록 기운내시고 힘내서 육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살은 말을 안 듣는 시기가 어느 정도 정상입니다. 긴 설명보다는 짧고 일관되게 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위험한 행동은 즉시 제지하고, 약속을 어기면 미리 말한 결과를 그대로 적용하세요. 반대로 잘했을때는 바로 칭찬해 좋은 행동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잘한 행동에 대해 즉시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시고, 잘못한 행동에는 좋아하는 놀이를 멈추게 하는 행동에 대한 책임을 아이가 느끼도록 해주세요.
부모가 정한 규칙을 아이가 지키도록 해주시고, 상황이나 부모의 기분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거나 울 때는 억지로 설득하려 하지 마시고, 조용히 진정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완전히 진정이 되었을 때에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떼를 써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반복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