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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살고있는 소상공인
어렵게 살고있는 소상공인22.08.03

가족(자녀)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이
38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안녕하세요 가족중에 자녀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알고로 가족이 확진받을시 함께살고있는 가족모두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가족 무도 다시 PCR 검사를 받아야하는지..

증상이있는 가족만 받아야하는지

알고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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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가족중에 자녀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밀접접촉자인 경우에는 검사를 받길 권고드리며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가 가능합니다. 음성이 나온경우에도 잠복기를 고려하여 확진자 격리해지시 한번더 가족도 검사를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가족중에 자녀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밀접접촉자인 가족은 검사를 받길 권장드리기에 우선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노진수 의사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접촉자이지만 백신접종을 하였다면 증상 발현시 검사를 받습니다.

    그러나 감염이 걱정되면 밀접접촉자도 검사가 가능하니 검사가 가능한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등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기족중에 한명이 코로나에 걸렸다면 예전에는 pcr검사를 의무적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자유롭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네 아직까지는 가족 즉 동거인의 경우, 확진자가 있는 경우, PCR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확진을 받았을 때와 격리 해제할 때 각각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경우, 같이 격리를 유지하지는 않으며 일상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접촉자 중 확진자의 동거인은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수동감시를 하고 검사를 받습니다.수동감시란 관할 보건소가 대상자에게 권고 및 주의사항을 적시 안내하면서 협조 요청하고, 대상자가 권고 및 주의사항을 자율적으로 준수하는 관리 방식으로 격리는 안해도되나 확진환자 검사일 기준 3일 이내 PCR 검사 1회, 확진환자 검사일기준 6~7일차 신속항원검사 1회 실시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검사한 날부터 7일동안 격리하여 재택치료하게됩니다. 매일 건강상태를 관찰하시고 필요 시 갖고계신 약을 먹거나 동네의원에서 전화상담 및 처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건소 안내문자를 보고 연락하시면됩니다. 재택치료 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전화하세요.

    재택치료자의 동거인은 3일 이내 PCR검사, 음성 시 일주일 이내 신속항원검사가 권고됩니다. 접촉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주시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마스크착용, 대면접촉 최소화, 고위험시설 방문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확진자와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해야하며 확진자가 화장실 등을 이용하고난 뒤에는 10분 이상 환기와 표면소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지금 역시 달라진 것은 없으나 과거와 달리 권고사항이며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의적인 관점에서 가족 중에 감염되면 모두 코로나 검사를 하고 pcr검사까지 하는 것이 맞으나 이것을 법적으로 강제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증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이 사는 가족 구성원 모두 pcr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의무는 아니며 권고 사항입니다. 다만 확진자와 동거하고 있는 경우에는 자가진단키트의 양성과 음성 여부와 상관 없이 바로 pcr검사를 해볼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진단을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는 규정이 바뀌어 모두 검사 대상은 아닙니다. 다만 증상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사를 해주시고 확산방지를 위해 격리도 필수적으로 하주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문용준 약사입니다.

    지금은 검사 의무는 아닙니다.

    가족분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일단 신속항원검사정도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가족 내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 다른 가족들이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CR검사는 권고사항으로 바뀌었으며 의무가 아니라서 증상이 없다면 받지 않아도됩니다. PCR 양성판정을 받는 경우에만 격리하며 PCR검사를 하지않거나 음성이 나오는 경우 격리의무도 없습니다.

    동거인 중 확진자가 있다면 접촉해서는 안되며 화장실, 물건 등은 가급적 따로 사용하고 불가피하다면 사용 후 소독을 하셔야합니다. 또한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셔야합니다.


  • 동거 가족처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사람과 밀접 접촉한 분들은 PCR 등 검사를 통해서 확진 여부를 파악해보는 것이 권고됩니다. 이는 강제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검사를 받지 않는다고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검사를 권고하는 수준입니다 현재 의무는 아닙니다.

    증상으로는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무증상이 30%정도를 차지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동거인이 코로나에 걸렸을 경우에는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PCR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확진자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코로나19 미접종자, 접종자 모두 자가격리의무가 사라집니다. PCR검사도 의무가 아니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만 받으면 됩니다.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누, 손소독제를 이용하여 손을 자주 씻어야합니다. 세면도구, 침구류, 식기 등은 확진자와 분리사용해야하며 확진자는 가족과 함께가 아닌 별도로 식사해야합니다. 개인별 세탁물은 단독 세탁해야합니다. 또한 공기가 침체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는 경우는 PCR을 받는 것이 원칙이 맞습니다.

    가족 전원 검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확진자와 밀접 접촉만 한것으로는 PCR을 받아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지금은 확진판정을 받은 분만 자가격리를 하고,

    나머지 주변 분들은 의무적으로 pcr 검사를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추가적인 감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증상의 유무에 관계없이 2~3일 간격으로

    자가검사키트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급적 확진판정을 받은 분과 생활환경을 격리하시고,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이전에는 동거인들의 pcr검사가 의무였지만

    현재는 동거인들의 pcr검사는 권고 사항입니다.

    무증상 / 증상 구분 없이 동거인의 자격으로

    선별진료소나 보건소에서 pcr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현재 가족중 한분이 확진 되었을 경우 나머지 가족분들은 격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화장실등이 딸린 방에서 혼자 격리하실 수 있으며, 다른 공간을 구해서 격리할 수 있다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환기를 자주 하시고 음식이나 쓰레기등을 주고 받을때 반드시 일회용 장갑등을 착용하고 문앞에 두고 전달하는등

    직접적인 접촉은 없어야 합니다.

    가족분(동거인, 밀접접촉자)의 경우 3일내 PCR 검사, 7일째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 사항으로 바뀌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현재의 경우 밀접접촉자면 PCR 3일 이내에 받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의무사항이었으나 현재는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필수로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밀접접촉자의 경우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가급적 PCR 검사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병관리청의 권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확진자의 동거인은

    "확진환자 검사일(검체채취일) 기준 3일 이내 PCR 검사 1회, 확진환자 검사일(검체채취일) 기준 6~7일차 신속항원검사 1회 실시"

    를 권고합니다. 의무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호 의사입니다.

    현재도 코로나에 확진되면 확진자의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진행하셔야 하며, 밀접접촉자의 경우에는 자가격리가 의무가 아닙니다. 가족들의 경우 증상이 나타나는경우 코로나19 검사가 권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