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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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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 등교 가기 전에 너무 장난을 많이 칩니다

아이가 7살 10살인데 학교 등교 하기 전에 너무 장난이 심합니다. 제가 양치질하라, 옷 갈아 입으라고 말을 하면 가볍게 무시하고 본인들 장난치다가 항상 제가 화내는걸로 마무리되니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이라면

    이거해라. 저거해라 라고 지시 하지 마세요.

    즉,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장난이 심하다 라면 이는 바람직하지 않는 행동임을 주의를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들이 장난을 치면서 엄마의 말을 잘 듣지 않음이 크다 라면

    그 즉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들을 바로 앉힌 후,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엄마가 말을 전달하는데 듣지도 않고 장난을 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가 학교 등교 전에 장난을 많이 치니 화도 나고 걱정이 되겠습니다.

    등교 전 아이들이 장난을 많이 치는 것은 에너지가 넘치고 긴장감을 해소하려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부모가 화를 내며 마무리된다면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습관이 고착될 수 있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아침 루틴을 명확히 정해두고, 시간표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 과정을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장난칠 시간을 짧게 허용하되, 준비가 끝난 뒤에만 가능하다는 규칙을 세우면 아이들이 책임감을 배우게 됩니다.

    부모는 지시 대신 선택지를 주어 아이가 스스로 행동하도록 유도하고, 준비를 잘했을 때는 칭찬과 작은 보상을 통해 긍정적인 습관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결국 화내기보다 일관된 규칙과 긍정적 강화가 아침 시간을 더 평화롭게 만드는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침마다 장난으로 흐트러지고, 겱ㄱ 부모님이 화를 내게 되는 패턴은 대부분 구조 문제라서 분위기를 바꾸면 훨씬 좋아집니다. 장난 시간을 따로 보장을 해주세요. 아이들은 기다리면 얻는 보상이 있을 때 잘 움직입니다. 출발시간은 고정을 시키고 미완료 시 준비가 안되더라도 출발하는 경험을 반복시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