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관리를 어떻게 하는게 합리적인 방법일까요

곧 결혼식이 있어 축의금을 어떻게 정리할지 미리 생각중이예요.

경조사비는 지인들에게 다시 돌려줘야 할 비용이랑 같은 것이니

누가 축의금을 줬는지에 따라서 부모님, 본인, 동생을 나눠야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결혼식 비용과 식사비용, 신혼예행 비용 등등 돈 들어갈 것들도 많은데

축의금을 어떻게 활용할지 좀 고민되네요.

좋은 방법 알려주시면 참조해서 운영해 볼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느 정도 비율을 나누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공동으로 사용했다고 볼 수 있는 식사라든가 예식장 대여비용 같은 경우는 가장 먼저 빠지고 그다음에 부모님 몫을 챙겨 드리는 게 좋겠지요.이 나머지를 가지고 신혼여행이라든가 계획을 세워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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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모님 지인의 축의금은 부모님꼐, 본인과 동생 등 자녀 지인의 축의금 역시 각자에게 귀속되는 것이 법적이고 관례적입니다. 우선 하객명부를 분리해서 각자 몫의 축의금을 나누고 식대정산 역시도 각자 부담하는 것이 좋습니다.(가능하다면)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축의금은 결혼식 비용으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남은 돈은 신혼여행이나 뒷풀이용으로 쓰이구요.

    그러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그렇게 씁니다.

    동생 결혼할 때보니 요새는 식비가 비싸서 거의 남는 게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