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밑에 층에서 물이 샌다고 하는데 우리는 감싸져 있습니다.

아파트에 살고있고 오래 된 거입니다. 18층에 거주증인데 작년부터 밑에 층 화장실에서 물이 샌다고 연락이 와서 작년에 공사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물이 샌다고 연락이 또 오네요 그래서 관리실에서 17층 천장 뜯어보니*사진*처럼 노출되어 있네요 저의 집은 사진이 없는데 어제 열어보니 스폰지로 두껍게 전체가 감겨 있었습니다. 이럴때 저의가 공사비를 내야 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처럼 천장에 물자국과 들뜬 부분이 보인다면 먼저 물이 더 번지는지, 현재도 젖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날짜별로 사진과 영상을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이 윗집 전용 배관인지, 공용 배관이나 외벽인지에 따라 책임과 수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관리사무소에 점검을 요청해 공식적으로 원인 조사를 받아보세요. 아래층에서 연락이 왔다면 직접 원인을 단정하거나 비용 부담을 약속하기보다는 관리사무소와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점검 결과와 수리 견적을 문서나 문자로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누수 위치가 주방·욕실·난방 배관과 가까운지도 확인하고, 물이 계속 떨어지면 해당 공간의 전기 사용을 줄여 안전사고를 예방하세요.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이나 주택화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보험사에도 사진과 점검 내용을 전달해 보상 가능 범위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천장을 뜯기보다 원인 확인과 재발 방지까지 끝낸 뒤 마감 수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