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경찰시험 바로 전날에 밤에 잠이 안 와서 2시까지 헤맸던 기억이 있네요.
괜히 긴장해서 오버해서 개념 정리하고 그러다가 누워도 잠도 안 오고 컨디션 조절도 실패하고
피곤해 죽겠는데 잠은 안 오더라고요.
그때 했던 방법이 그냥 대충 싸입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날이 좀 쌀쌓하기는 했는데 밤하늘이 좋더라고요.
새벽이라서 사람도 거의 없었고.
그렇게 한 10분 나갔다 들어오니까 바람이 차서 열도 다 마르고 잘 잤습니다.
지금은 날이 좀 더워지고 해서 산책 갔다 오면 땀 좀 날 것 같은데
씻고 누우면 잠도둑이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