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메모리와 애플이 모종의 관계를 모색하는데요

애플이 2분기 실적 발표를 하면서 메모리 가격 인상에 어쩔수 없이 제품 가격을 올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메모리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중국 창신메모리를 구입해서 쓰려고 언론플레이를 하던데 이거 가능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능할지 여부는 사실 알 수 없습니다. 최근 창신메모리의 경우에도 애플에게 삼성과 SK하이닉스보다 높은 단가를 요구했을 정도로 현재 애플이 유리한 입지는 아닙니다. 공급자 우위의 상황이고, 애플 자체도 과거 공급업체들에게 보여주었던 과거 행태가 있기 때문에 여론이 좋게 형성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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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미국 기업이 중국산 메모리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은 실제 일어나기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보면

    그게 가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능성 자체는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중국 창신메모리의 D램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맥북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과의 가격 협상력을 높이려는 목적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대규모 채택까지 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국 정부가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사용을 자제하라고 요구했고, CXMT는 미국의 안보 우려 대상이어서 정치적 부담이 큽니다. 기술력과 생산능력도 아직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보다 뒤처진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전 세계 아이폰에 대규모로 적용하기보다는 중국 판매 제품에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시나리오가 더 현실적입니다. 협상카드 성격도 분명 있지만 실제 공급 가능성까지 있는 카드라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의 창신메모리 반도체 구입은 결국 트럼프 허가가 나냐 안나냐 차이긴 할거 같습니다

    중국으로부터 트럼프가 애플의 창신메모리 구입 허가를 빌미로 받아낼게 많다면 인허를 해주고

    그게 아니면 인허를 안해주겠죠

    결론은 트럼프 마음이지 않을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