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즐거운가오리188
애플이 현실적으로 창신과 거래를 할 가능성이 있나요?
요즘 애애플 메모리 관련해서 창신과 계속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미국 상황을 볼 때
애플이 창신과 거래할 가능성이 존재는 하나요?미국 자체가 중국 기업과 거래하는 것을
탐탁치 않아하는데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할까요?
전문가분들은 어떻게 보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애플은 미국 기업, 창신은 중국 기업으로
창신 기업의 메모리가 미국 기업인 애플사의 제품에
탑재 되기에는 어려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이 중국의 창신메모리와 거래를 맺고 실제 부품을 공급받을 현실적인 가능성은 미 정부의 강력한 제재와 규제 압박으로 인해 극히 낮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현재 인공지능 호황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부품 단가가 치솟자 애플이 원가 절감을 위해 CXMT와 접촉한 것은 사실입니다. 애플은 규제를 피하고자 중국 내에서 생산하여 중국 시장에만 판매하는 아이폰과 맥북에 한해 CXMT의 DRAM을 탑재하는 우회 방안을 검토하며 미국 정부의 승인을 요청해 왔습니다. 그러나 미국 백악관과 상무부 등 정치권은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미국 제조업 부활 정책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 가능성은 있으나 정치적인 부분으로 인하여 쉽지 않은듯 합니다. 그리고 창신이라고 하더라도 저렴하게 메모리 공급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에 대해서 사실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미국정부의 규제가 해결되는지부터 체크해야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은 창신메모리의 디램을 검토한 것으로 보도되어 있지만 미국 정부가 초당적으로 반대하고 있어 단기간 내에 본격적인 공급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중국 내 판매 제품에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과 중국 창신메모리의 거래 가능성 자체는 있습니다. 실제로 애플이 CXMT의 D램을 테스트하고 미국 정부에 관련 거래가 가능하도록 협의해온 사실이 보도돼 단순한 시장 루머 수준은 아닙니다. 특히 중국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이나 맥에 먼저 적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장벽은 상당히 높습니다. 미국 정부는 최근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지 말라는 입장을 직접 전달했고, CXMT는 미국 국방부의 중국 군 관련 기업 명단에도 올라 있습니다. 향후 수출규제가 강화되거나 Entity List에 포함될 가능성도 거래의 큰 변수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애플이 CXMT를 전 세계 제품의 주요 공급사로 대규모 채택할 가능성보다는, 중국 판매 제품 등에 제한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입장에서도 당장 애플 물량을 크게 잃는 상황보다는 CXMT가 장기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경쟁자로 성장하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님.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중국 내수용 제품에 제한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애플 입장에서는 중국 시장을 고려하면 창신메모리와의 거래를 완전히 배제할 이유는 없습니다. 가격 경쟁력과 공급망 다변화라는 장점도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미국 정부의 규제와 정치적 부담입니다. 미중 반도체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를 글로벌 아이폰에 대규모로 적용하기는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따라서 창신이 단기간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애플 물량을 대규모로 가져갈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오히려 주목할 부분은 애플이 창신을 공급 후보로 확보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가격 협상 압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거래 규모가 작더라도 협상 카드로서의 영향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애플과 창신의 거래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당장은 중국 판매 제품 중심의 제한적 채택이 현실적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치는 직접적인 물량 영향보다는 장기적인 가격 경쟁과 협상력 측면을 더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이 창신메모리 부품을 도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데, 중국 내수용 기기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허용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아무래도 메모리 가격이 폭등하면서 공급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애플 입장에서는 부품 단가도 낮추고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서는 창신메모리와 거래할수도 있고, 중국 현지 생산 판매용 아이폰에만 탑재하면 규제에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미 국방부에서 반대하고 있어서 정치적인 리스크도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창신의 콧대가 높아졌고 애플은 갈곳을 잃었습니다
애플이 지금상황에서 숙이고 들어가야 하지만 그럴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둘의 거래는 여기까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중국의 독자적인 모바일 기기가 나올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미국 정부가 일단은 제한하고 있지만, 조만간 미중 정상 회담이 있을 예정이라 그때 해당 안건이 협의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엔비디아 칩도 중국에 판매 하는게 허가되었는데, 메모리 쯤이야 허가 가능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거의 왕권국가로 보이는 트럼프 행정이기 때문에 현실가능은 그렇다치더라도
또 어느쪽으로보면 로비가 통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틈이 없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트럼프 성격자체가 비위맞추고 어찌저찌하면 열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뭔가 일관성이 없어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