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미국 장기국채 금리의 변동에 따라 미증시도 급등락 코스피는 1.5배 정도 확대 급등락중인데 왜 이랗게 미장기 국채금리에 따라 증시가 크게 변동되는지 그 메카니즘이 궁금합니다

최근들어 미국 장기국채 금리의 변동에 따라 미증시도 급등락 코스피는 1.5배 정도 확대 급등락중인데 왜 이랗게 미장기 국채금리에 따라 증시가 크게 변동되는지 그 메카니즘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미국에서 시장금리는 장기금리이 10년물 금리입니다 이 10년물 금리가 기준이 되어 각종 기업대출이나 담보대출 그리고 각종 부채를 이용한 투자도 이 10년물 시장금리가 기준금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이 시장금리가 실물경기에 크게 영향을 주게되는 구조이며, 특히 현재 AI투자가 집중되는 시기인데 이 AI투자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기자본으로 투자하는것도 있지만 채권을 발행하거나 사모대출을 이용한 투자비중도 커지고 있고 또한 상당수 하이퍼스케일러들 이외에 대다수 나머지업체들은 사모대출을 이용한 투자비중이 크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10년물 시장금리에 민감할 수 밖에 없고 그 이유는 사모대출의 경우 10년물 시장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그만큼 리스크가 커지고 조달 이자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 금리에 민감해지며 그러다보니 환매가 증가할 위험이 커지고 투자에 대한 집행 규모도 줄어들 수 밖에 없는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재정적자비율이 줄어들걸 기대했지만 사실상 이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최근에는 11월 중간선거로 인하여 정책 모멘텀도 부족하면서 이 재정적자의 건정성 리스크와 그리고 향후 장기 물가에 대해서 우려를 표방하면서 장기금리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주식시장과 실물경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메커니즘으로 작동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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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에 따라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모든 자산의 가격을 결정하는

    무위험 이자율 역활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이 금리가 조금만 움직여도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증시가 미국 증시보다 미 국채 금리 변동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환율과 외국인 수급 때문입니다.

    미 국채 금리가 오르면 달러 자산으로 자금이 쏠리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합니다.

    한국 증시에 투자한 외국인은 주가 하락 손실과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환차손을 동시에 맞게 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외국인은 환율 상승 시 한국 주식을 가장 먼저, 더 크게 차익실현·매도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무위험 기준금리로서 주식의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하는 핵심 척도로 작용하므로 금리가 오르면 주식의 상대적 투자매력과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또한 금리 상승은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높이고 실적 압박으로 이어져서 미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듭니다. 대외 의존도가 높은 코스피는 글로벌 자금이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로 이동할때 이탈 압력이 커지고 환율 변동성이 겹치면서 미증시 충격이 1.5배 이상 확대되는 고베타 특성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