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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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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중소기업 3곳에 합격하게 되어 어느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각 회사의 근무조건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기업

* 협력업체 소속 정규직

* 품질측정팀

* 근무시간: 오전 8시 20분 ~ 오후 5시 30분

* 잔업 시 오후 8시 30분까지 근무

* 시급제

* 통근버스 운행으로 출퇴근이 편리함

* 다만 원청 정규직이 아닌 협력업체 직원이라는 점이 고민입니다.

B기업

* 정규직

* 외국계 기업

* 직원 수 약 30명

* 주 5일 근무

* 연봉 2,800만 원 + 교통비 월 10만 원 별도

* 현장직

* 집에서 거리가 있어 자차로 출퇴근해야 하며, 왕복 약 1시간 10분 정도 예상됩니다.

C기업

* 정규직

* 직원 수 약 80명

* 주 5일 근무

* 반도체 리드프레임 제조업체

* 현장직

* 잔업 및 특근이 있음

* 자차로 출퇴근할 경우 왕복 약 2시간 정도 예상됩니다.

세 곳 모두 장단점이 있어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A기업은 통근버스가 있어 출퇴근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협력업체 소속이라는 점이 고민이고, B기업은 정규직에 외국계 기업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급여와 출퇴근 거리 부분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C기업은 규모가 가장 크고 반도체 관련 업종이라는 점이 있지만 출퇴근 시간이 길고 잔업·특근이 있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여러분이라면 근무환경, 급여, 회사의 안정성, 장기근속 가능성, 출퇴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실 것 같은지 궁금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주시면 신중하게 참고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출퇴근 시간이 가장 중요 지점이라면 a를

    월급 등이 중요하고 정규직인 것이 중요하다면 b 기업을

    고르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3가지 기업중에 1번이 가장다니기 좋은조건입니다.집하고 회사가멀면 오래다니기 쉽지않습니다.기름값도 무시못하구요. 1번이 측정배우고 일도 어렵지않고 집이가까고 나중에이직하기도 좋을것같네요.

  • 저라면 세 곳 중에서 단순히 연봉이나 회사 규모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출퇴근 부담과 실제 근무시간을 가장 먼저 따져볼 것 같아요.

    A기업은 통근버스가 있다는 게 생각보다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매일 출퇴근을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되고, 교통비나 운전 피로도 줄일 수 있으니까요. 다만 협력업체 소속이라는 부분은 장기적으로 근무할 생각이라면 계약 형태나 급여 인상, 복지, 고용 안정성 등을 좀 더 확인해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B기업은 정규직이고 외국계라는 점이 눈에 들어오지만, 연봉 2,800만 원에 교통비 10만 원이면 월급만 놓고 봤을 때 아주 큰 차이가 나는 조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신 집에서 왕복 1시간 10분 정도라면 C기업보다는 출퇴근 부담이 훨씬 적고, 주 5일 정규직이라는 점도 괜찮아 보입니다. 직원이 30명 정도라면 회사 분위기나 실제 업무 범위도 면접 때 자세히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고요.

    C기업은 반도체 관련 제조업체라는 점에서 업종에 관심이 있다면 고려할 만하지만, 왕복 2시간을 매일 자차로 이동해야 한다는 부분은 생각보다 상당히 큽니다. 여기에 잔업과 특근까지 있다면 실제로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상당히 늦어질 수 있어서, 급여가 출퇴근에 들어가는 시간과 기름값, 차량 유지비까지 감안했을 때 어느 정도인지 계산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결국 세 곳 모두 장단점이 확실해서 ‘정답은 여기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아요.

    저라면 최종 결정하기 전에 각 회사에 실제 월평균 잔업시간, 잔업수당 계산 방식, 상여금, 식사 제공 여부, 연차 사용 분위기, 수습기간, 퇴직금, 정규직 전환이나 승진 가능성 정도는 꼭 확인해볼 것 같습니다.

    특히 1~2년이 아니라 오래 다닐 생각이라면 회사 이름이나 규모보다 내가 실제로 매일 감당할 수 있는 근무환경인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퇴근은 하루만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몇 달, 몇 년 계속되면 체력적으로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지거든요. 세 곳 중 마음이 조금 더 가는 곳이 있다면 그 회사의 실제 근무시간과 월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다시 비교해보는 것도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면 B 기업을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출퇴근 시간도 딱 중간 정도이고 어느 정도 명확하게 급여 조건 등이 명확하기 때문인데요. 외국계 기업이라 전체적인 조직 문화도 괜찮을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 출퇴근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도 나름 연봉에 마이너스로 넣고 비교를 할 필요가 있는데요.

    C기업의 경우 왕복시간에 잔업까지 고려해서 거의 일만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정규직이면서 생활 밸런스를 따진다면 B기업이 가장 나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