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침대 옆에 두고 자면 건강에 안 좋다는 정보는 진짜인가요?

스마트폰을 침대 옆에 두고 자면 건강에 안 좋다는 정보는 진짜인가요?

그러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접한 후 조금 멀리 떨어진 책상에 두고 나서 침대에 누워 잠을 자왔습니다

진짜일지 아닐지 잘 모르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을 침대 옆에 두고 잔다고 해서 전자파 때문에 건강에 직접적인 해를 준다는 확실한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알림이나 화면에서 나오는 빛은 수면을 방해하고 잠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 잠잘 때는 무음으로 하거나 침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을 위해 책상에 두고 사용하는 습관은 전자파보다는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일단 스마트폰을 침대 옆에 두고 주무시면 전자파나 블루라이트 때문에 숙면에 방해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멀리 두고 주무시는 건 아주 잘한 선택이시죠. 실제로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에 치명적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밤새 알림이 울리거나 손에 닿는 곳에 있으면 뇌가 무의식 중에 긴장해서 깊은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책상 위에 두고 주무시면은 아침에 알람을 끄려고 억지로라도 일어나야 하니까 수면 패턴과 기상 습도에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줍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건강을 위해서 침대와 스마트폰의 거리를 계속 유지하시고 편안하게 잠을 드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을 침대 옆에 둔다고 해서 전자파 때문에 바로 건강이 나빠지고 이런 것은 아닙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전자파는 기준 안에서 관리가 되기 때문에, 단순하게 옆에 둔 것만으로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물론 밤에 잠들기 전에 화면을 오래 보거나 알림이 울리면 뇌가 계속 깨어 있는 상태가 되면서 수면의 질에는 영향은 줄 수가 있겠지만요. 자기 전 유튜브, SNS, 메세지를 보면 시간도 늦어지고 생각도 많아지기 때문에 잠드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자파의 걱정보다는 수면 방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침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두는 습관이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자파가 인체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논문은 없지만 그래도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보건 기구에서 2B군 발암물질로 지정한것입니다. 당연히 핸드폰도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전자파가 나오니깐 특히 머리 맡에 두고 자면 영향이 있습니다. 주무실때는 최소 1m멀리 두시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