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40대 당뇨인입니다. 헬스 4년차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당뇨

복용중인 약

제미메트

평생을 운동이라고는 탁구만 하다가 4년전부터 아내 권유로 웨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초기에 피티를 받으면서 기초적인 방법을 6개월 정도 배우고 이후에는 혼자 합니다.

근육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계속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작년 초에 당뇨 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운동과 식이를 병행하면서 정기적으로 뵙는 의사분께 양호하다는 소견을 받은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의사분은 이대로 유지하라합니다만 제가 궁금한 것은

이욍 이런 환경이라면 어차피 당뇨식이를 하나 운동 식이를 하나 괴로운 것은 매한가지라 좀 더 운동에 욕심을 내어보려고 합니다. 프로틴파우더와 크레아틴만 아주 소량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복용량을 늘리는 중이고 운동량도 맞춰서 늘리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당뇨인분들 중에 근육을 많이 늘려서 성공 한 사례나 식이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지신 분이 계신지 궁금하고 원동력으로 삼고 싶습니다.

3줄짜리 답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환자분 말씀은 운동은 그대로 하시되 보충제를 사용하신다는 말씀이시네요.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단백질의 경우 과량을 섭취하면 신장에 무리가 간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크레아틴의 경우도 섭취를 지속하는 경우 혈액검사가 비정상적으로 나타납니다.

    당뇨환자의 경우는 신장기능검사를 꼭 확인을 해야합니다.

    따라서 이를 프로틴이나 크레아틴을 복용하면서 이를 감안하여 혈액검사 수치를 다시 재해석하고 하는 과정은

    당뇨환자에게 안전한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주변에 같이 운동하시는 분들이 괜찮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주면에 당뇨환자분이 그렇게 운동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뇨환자는 몸을 만드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하게 운동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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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운동 전후 혈당 체크가 가장 중요해요. 특히 40대는 근육량 유지가 혈당에 큰 도움이 되니, 무리한 중량보다 정확한 자세로 주 3~4회 하세요.

    식후 30분 걷기나 자전거를 20~30분 병행하시고, 탄수화물은 정제된 것보다 잡곡·채소 위주로 드세요.

    저혈당 증상과 발 저림·상처를 매일 확인하시고, 정기 검진에서 당화혈색소와 콩팥 기능을 챙기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