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건강한 아침식사 추천해주세요

첫끼를 그릭요거트(직접 만듬) 에 블루베리(냉동)에 초코 견과류 들어간 그레놀라 (이것도 직접 만들어 먹음) 해서 먹는데 아무리 최대함 싸게 먹으려고 해도 돈이 부담이 되어서요 다른 아침 메뉴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아예 식사는 부담 됩니다 ㅠㅠ 잘 안 들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아침에 부담 없이 가성비를 챙기려면 단백질과 소량 탄수화물을 간단히 조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삶은 달걀과 바나나 또는 고구마는 준비가 쉽고 비용 대비 영양 균형이 좋습니다. 두유나 우유 한 컵에 오트밀을 간단히 불려 먹거나 토스트에 땅콩버터를 얇게 바르는 방법도 실용적입니다. 집에서 만든 요거트는 유지하되 블루베리와 그레놀라 양을 줄이고 제철 과일이나 견과 소량으로 대체하면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아침은 소량이라도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니 부담 없는 조합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언급하신 그릭요거트볼은 정말 영양적으로 우수하고 맛이 좋지만 아무래도 가성비 면에서는 조금 불리할 수 있답니다.. 밥 같은 아침 식사가 부담스러운 것을 감안해서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몇 가지 대안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오트밀 죽] 대용량 압착 귀리는 견과류보다 저렴해서, 물, 우유, 두유, 오트밀크, 아몬드밀크에 불려서 따뜻하게 드시면 위장에 부담이 없고 섬유질이 많아 배변 활동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연두부, 순두부] 마트에서 한 팩에 1~2천원 미남으로 구매 가능한 순두부에 간장 양념만 약간 곁들여주시면 조리 과정 없이도 부드러운 고단백 식사가 가능해서 아침 첫 끼로 괜찮습니다.

    [달걀찜, 구운계란, 삶은달걀] 달걀은 현존하는 가장 저렴하고 질 좋은 단백질원입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으시다면 시중에 아예 조리된 구운계란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냉동 블루베리, 냉동 믹스베리나 대용량 바나나, 사과 한 박스를 구매해서 오전에 조금씩 함께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주재료를 유제품+견과류에서 곡물+콩류+달걀로 전환해주시면 영양 균형은 유지하면서 기존 식단 대비 비용을 좀 더 줄여볼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아침식사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