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글은 세종대왕님이 만드셨는데 그렇다면 영어와 한자는 누가 만들었나요

우리나라 한글은 세종대왕님이 만드셨는데 그렇다면 영어와 한자는 누가 만들었나요

문득 생각이 난 것인데 최초로 만든사람이 있다고 들은 기억이 없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어와 한자는 누가 한 사람이 만든 게 아니라 여러 민족과 세월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언어예요, 영어는 5세기 앵글·색슨 같은 게르만계가 브리튼에 정착한 뒤 노르만어와 라틴어 영향 등을 받으며 고대·중세·근대로 변해왔고 한자는 중국 고대에서 상형과 지사 같은 방식으로 기원해 수천 년 동안 학자와 관료층이 표준화해 온 문자라고 합니당~~

  • 영어는 사실 누가 ‘만들었다’기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언어가 섞이고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전한 거예요 고대 영어는 게르만족 언어에서 시작됐고 라틴어, 프랑스어, 노르만어 같은 게 섞이면서 지금의 영어가 된 거죠 그래서 특정한 창제자는 없어요 한자는 좀 다르긴 한데 그래도 전설에 가까운 이야기예요 중국에서는 창힐이라는 인물이 하늘의 징조를 보고 문자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이건 신화적인 설명이고 실제로는 기원전 1250년쯤 상나라 때 갑골문자에서 시작됐다고 해요 그러니까 한자도 누가 딱 만들었다기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발전해온 문자 체계인 거죠.. ㅎㅎ

  • 안녕하세요. 오아시스입니다.

    영어는 명확한 창제자가 없다는게 정설이나 다양한 켈트족 및 게르만 부족의 언어를 기반으로 고대 라틴어를 통해 발전해왔죠. 그리고 한자는 고대 중국에서 발생한 문자로 그 기원이 명확하게 단정되지 않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