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사실 누가 ‘만들었다’기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언어가 섞이고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전한 거예요 고대 영어는 게르만족 언어에서 시작됐고 라틴어, 프랑스어, 노르만어 같은 게 섞이면서 지금의 영어가 된 거죠 그래서 특정한 창제자는 없어요 한자는 좀 다르긴 한데 그래도 전설에 가까운 이야기예요 중국에서는 창힐이라는 인물이 하늘의 징조를 보고 문자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이건 신화적인 설명이고 실제로는 기원전 1250년쯤 상나라 때 갑골문자에서 시작됐다고 해요 그러니까 한자도 누가 딱 만들었다기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발전해온 문자 체계인 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