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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유산소 운동 후 혈관이 받는 데미지는 없을까요?

강습시간에 한 시간 동안 수영을 빡세게 하고 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이마에 혈관이 여러가닥 툭 튀어나오는 걸 볼 수 있는데 그건 혈액의 흐름이 많이 빨라졌기 때문이겠죠? 평소 모세혈관이 약해서 뭘 세게 잡기만 해도 손가락에 핏줄이 터져 손가락이 뻐근하게 땡땡 붓고 어디 살짝만 부딪혀도 멍이 잘 드는데 위에 처럼 혈액이 급히 흐르면 혈관벽에 자극이 되어 터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드는데 어떤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세혈관은 막혀있는 혈관이 아니라

    혈액이 혈관밖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도록 만들어진 혈관이기 때문에

    혈압이 높다고 터지지 않습니다

    혈압이 진짜 높으면 동맥이 터지는데, 높은 확률로 생명을 잃을수도 있는 큰 문제입니다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하면 심혈관계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보통은 220-나이 만큼을 최대 심박으로 보고 심박수가 이 수치에 도달하는 것을 위험하다고 봅니다

    최대 심박수의 60% 이하로 운동하는것이 이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