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십자인대 재건술+ 반월상판연골 절제술은 공익판정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현재 고등학생이고 3월 말쯤에 축구하면서 점프뛰다가 십자인대가 완전파열되었습니다. 5월 초에 타가건으로 수술했고 그 과정에서 안쪽 연골이 찢어진게 확인되어서 절제했습니다. 지금 시기상으로 보면 2년에서 3년안으로는 신검을 받으러갈텐데 제 경우는 공익 판정을 받을수 있나요? 연골을 절제했을때 뿌리와 바깥쪽 1cm 정도는 남아있다고 의사선생님한테 들었습니다. 연골이 커서 절제한 부위는 많아도 남은 부분이 어느정도 있다고하는데 제 경우는 신검에서 어떤 판정이 날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확한 판정은 실제 검사를 받아조셔야 확인이 가능한데요, 수술을 받으신 사실만으로는 보충역 판정이 된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수술 이후에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현역판정을 받기도 합니다.

    질문자분의 수술기록이 아닌 현재 무릎관절의 잔존기능에 대해 평가가 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검사를 받으러 가실 때에는 영상자료나 진단서, 수술기록지등 자료를 준비하여 가시는 것이 판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십자인대 재건술과 반월상 연골 절제술을 함께 받으셨다면 병무청 신체검사 규칙에 따라 보통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과거에는 5급 면제 판정이 흔했지만, 현재는 수술 후 관절의 기능이 어느 정도 회복 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사회복무요원 대상인 4급으로 분류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연골판 절제술이 병행되었다면 무릎 상태를 더 정밀하게 살피겠지만, 재건술 사실 자체만으로도 등급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정확한 판정을 위해서는 수술을 받은 병원에서 발행한 병사용 진단서와 수술 기록지, MRI 판독 결과지 등의 증빙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신체검사장에서 전문의가 무릎의 동요 정도나 운동 범위를 직접 측정하여 최종 등급을 결정하게 되므로, 본인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기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무릎 건강을 위해 꾸준히 재활에 힘쓰시며 차분하게 검사를 준비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전방십다인대 재건술 만으로 무조건 공익판정이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병무청은 수술여부보다 현재 기능이 얼마나남아있는지, 불안정성, 운동제한 정도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연골절제 범위가 크거나 재활후에도 달리기,점프,통증,근력저하,관절운동 제한이 남아있으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신검당시 MRI,수술기록,진단서,무릎 기능검사를 종합하여 판정하게 됩니다.

  • 병역판정 기준은 제가 정확하게 답드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병무청 신체검사 규정상 슬관절 수술력 자체가 판정 기준이 되는 게 아니라, 수술 후 관절 기능 상태가 핵심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관절 불안정성, 운동 범위 제한, 통증 정도, 근력 저하 여부 등을 종합해서 평가합니다.

    십자인대 재건술은 수술 자체로 자동 공익 판정이 나지 않습니다. 재건 후 기능 회복이 충분히 이루어진 경우 현역 판정이 나오는 사례도 있습니다. 반월상연골 절제술의 경우 절제 범위와 잔존 연골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뿌리와 외측 1cm가 보존되어 있다고 하셨으니 절제 범위와 기능 회복 정도가 판정에 영향을 줄 겁니다.

    신검 시점이 2년에서 3년 후라고 하셨는데, 그때 실제 관절 기능 상태가 어떤지가 결정적입니다. 지금은 재활에 집중하시는 게 맞고, 판정 관련 정확한 정보는 병무청 민원 상담이나 신체검사 전문 행정사를 통해 확인하시는 게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