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간에 신체적으로 전투력이 강한 인종은?

같은 개과에도 그렇지만여, 과거부터 싸아온 활동 환경 등에 이어져온 유전에 역사가잇을거라고 보는데여.

같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종에 따라서 백인은 어떤 점에 특화대 잇다든지 흑은은 어디에특화대잇다든지

황인은 어디에 특화대잇다가 잇을거 가튼데여.

신체적인 부분에 잇어서 이 세 인종들중에서 어느 인종이 평균적으로 강하다고 대 잇는지 궁금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현대 생물학과 인류학에서는 특정 인종이 전반적으로 더 강하다는 결론을 내리진 않는데요, 그 이유는 인간의 신체 능력이라는 것이 단일 유전요인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수천 개의 유전자, 환경, 영양, 생활 방식, 훈련이 함께 작용하는 다인자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인류 유전학 연구에서는 인간 유전 변이의 약 85~90%가 같은 집단 내부에서 발생하고, 서로 다른 인종 간 차이는 상대적으로 매우 작다는 결과가 확인되었는데요, 이는 다시 말해 어떤 인종 집단을 보더라도 그 안에서의 개인 차이가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종별 전투력을 비교하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특정 신체 특성이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경향은 있습니다. 이것은 인종의 우열이 있다기 보다는 환경에 적응한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아프리카 일부 지역 집단에서는 근육 속 속근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아 단거리 폭발력 운동에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거리 달리기 같은 종목에서 뛰어난 선수가 많이 나오는 경향이 관찰되지만 오히려 반대로 동아프리카 고지대 집단에서는 산소 운반 능력과 심폐 지구력이 발달한 경우가 많아 장거리 달리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북유럽이나 중앙아시아 등 추운 환경에 오래 적응한 집단에서는 체격이 크고 체지방 보존 능력이 높은 경향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는 추운 환경에서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한 진화적 적응과 관련된 결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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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사람의 전투력을 인종별로 우열 비교하는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현대 생물학에서 인종은 유전적으로 매우 큰 집단 차이를 갖는 생물학적 단위로 판정하지는 않아요

    인간 유전 변이의 약 90%는 같은 집단 내부에서 발생하며 집단 간 차이는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신체 능력-근력, 지구력 체격은 개별 유전자 + 환경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특정 지역에서 장거리 달리기나 스프린트 같은 능력에 차이가 관찰되지만 이는 문화, 훈련 시스템, 인구 집단 선택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아래는 참고할만한 링크에요

    https://www.nationalacademies.org/projects/HMD-HSP-21-14

  • 인종 간의 신체적 차이는 특정 환경에 적응하며 발생한 유전적 변이의 결과일 뿐 특정 인종이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정의할 수 없습니다. 서구권 인종은 근육의 절대적인 양과 골격의 너비가 발달하여 물리적인 힘이나 투척 능력에서 강점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아프리카계 인종은 폭발적인 탄력과 속도를 결정하는 속근 섬유의 비율이 높아 단거리 달리기나 점프력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반면 동아시아 계열의 인종은 상대적으로 낮은 무게 중심과 정교한 협응력 그리고 극한의 환경에서 견디는 지구력과 대사 효율성 측면에서 생존에 유리한 신체적 특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 스포츠 과학에 따르면 개별적인 신체 능력의 차이는 인종적 배경보다 영양 상태와 훈련 방식 그리고 개별 유전자의 조합에 의해 더 크게 결정되므로 인종 자체를 전투력의 절대적인 척도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 인종별 신체 특성은 수만 년간의 환경 적응 결과입니다.

    전투력이라 하면 무엇을 중점에 두는가에서도 달라질 수 있겠죠.

    그래서 절대적 우위보다는 일정 영역의 특화로 보는 것이 좀 더 정확합니다.

    먼저 흑인은 높은 무게 중심과 긴 팔다리, 폭발적인 속근 발달로 단거리 육상과 농구처럼 탄력이 필요한 종목에서 압도적입니다. 반면 동아프리카계는 높은 산소 섭취 능력으로 마라톤 같은 지구력이 필요한 종목에서 유리하죠.

    또한 백인은 굵은 골격과 넓은 상체 프레임으로 절대 근력이 강해, 스트롱맨이나 수영, 투척 경기에서 강세를 보입니다.

    그리고 황인은 낮은 무게 중심 덕분에 안정성이 뛰어나 역도에서 유리하며, 미세 근육 조절력과 유연성이 좋아 양궁이나 체조 등 정교한 종목에 강점으로 보입니다.

    결국 순간 파워는 흑인, 절대 힘은 백인, 정교함과 안정성은 황인이 평균적으로 우세한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