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에 들어가는 오이를요. 초록껍데기를

김밥에 들어가는 오이를요. 초록껍데기를 완벽하게 벗기는 사람들도 있고 듬성듬성 깎다 마는 사람들오 있는데요. 이게 영양학 적으로 차이가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김밥 속 오이의 초록색 껍질을 어떤식으로 깎느냐에 따라서 영양적인 확실하 차이가 난답니다. 껍질을 최대한 살려서 듬성듬성 깎거나 그대로 쓰는 것이 영양상 훨씬 이롭답니다.

    오이 껍질에는 혈액 순환과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와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A, 그리고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껍질을 완전하게 벗겨내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돕는 불용성 식이섬유와 미네랄을 대부분 잃게 됩니다.

    껍질을 완전하게 깎으면 식감이 부드러워져서 질긴 느낌이 없어지지만, 오이의 풍성한 영양소와 특유의 아삭한 식감, 그/ 리고 김밥 단면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선명한 초록빛을 살리기에는 껍질을 듬성듬성이라도 남겨두는 방식이 영양적으로나 시각적으로나 훨씬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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