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월급에 대해서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
저는 빠른89년생입니다. 2년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위해 다른 회사들을 찾았지만 취업시장도 너무 어렵고 또 그게 지방이라 더 심하더라구요. 회사도 너무 없어서 기간도 오래 길어지다 어제 한 회사에 지원을 했고 오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작은 중소기업이고 연봉이 2700입니다. 물론 이것도 지금 제 나이에는 적은 연봉이라고 생각하지만 지원할 회사가 없는 요즘 공백기도 많은 저로서는 이거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면접을 갔는데 일단 식비가 포함된 금액이고 거기다 3개월 수습기간동안 90% 지급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되면 한달 실수령이 185만원이 되는데 금액을 실제로 보고나니 제 나이에 적어도 너무 적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면접은 합격을 해서 10월1일부터 출근이고 월급을 제외한 회사 분위기나 사람들은 일단 좋아보이는데 월급이 계속 걸립니다. 그렇다고 다른 곳을 찾기엔 취업기간이 더 걸리기도해서 일단 공백기를 채운다 생각하고 일단은 해볼려고 하는데 그래도 나이도 있다보니 앞으로 연애도 하고 돈도 모아야되고 해야되는데 합격을 해도 걱정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