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 월급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30대 후반 취준생입니다. 마지막 회사를 퇴사하고 공백기가 좀 길어지게 되었고 지금 다시 회사를 알아보려고 하니 지원할 만한 곳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몇군데 회사가 보여 채용공고를 보면 월급이 216만원이라고 되어있는데 물론 어떤 사람은 공백기도 길고 지원할 곳도 없으니 일단 들어가라는 말들도 있는데 이전 회사에서 연봉으로 3천정도 받다가 막상 이곳에 이력서를 낼려니 계속 고민도 되면서 손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월급이 216만원이라고 한다면 거의 최저시급에 근접하는 급여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뭔가 남들과 비교했을 때 매리트가 있는 경력이나 경험이 없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일단 시작은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경력과 경험이 어느정도 쌓이면 돈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선택지도 많아질거구요

  • 아무래도 이전 직장 보다 현 직장의 월급이 내려가게 되면

    마음이 들지 않고 불만이 들 수 있지만

    일단 다른 선택지가 없다면

    그런 것도 받아들이고 일을 하다가

    다른 직장으로 가시는 것을 준비해 보세요.

  • 당장 수입이 필요하시면 들어가서 이직을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쉬시면서 괜찮은 공고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일단 입사하여 소속감을 얻고 경제 활동을 재개하면서, 더 나은 조건의 회사로 환승을 준비하는 것이 현재의 불안감을 잠재우는 가장 현실적인 타개책일 수 있습니다. 만약 이전 연봉에 대한 기준 때문에 도저히 낮춰서 지원할 수 없다면 스스로에게 명확한 기한을 주어야 합니다. 세 달 안에 구해야 한다든지 어떻게든 리미트를 마련했어. 그거를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월급은 낮더라도 이전 경력을 유의미하게 살릴 수 있거나 이직 시 무기가 될 만한 새로운 직무 스킬을 쌓을 수 있는 곳이라면 한시적으로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좋은 선택하셔서 꼭 성공하시면 좋겠습니다.

  • 공백기가 길다면 일단 재취업 후 경력을 이어가고,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경력 단절도 줄일 수 있습니다.

  • 공백기가 길어질수록 마음이 조급해질수 잇지만 이전 경력과 급여를 너무 낮추는 선택은 신중해야 합니다. 다만 재취업의 발판이 필요하다면 단순 월급보다 업무 경험, 성장 가능성, 정규직 여부 등을 함꼐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곳에 지원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면서 조건을 조정하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