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이 아침마더 서로 때리고 싸웁니다.
제가 아이들보다 먼저 직장에 나가야 해서 나오는데 항상 걱정이 되서 집안 cctv를 보면 아이들이 서로 때리고 악다구니 쓰면서 싸웁니다. 원래 남자애들이라서 그런 걸까요? 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끼리 장난이 격해져서 몸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있지만 남자아이들이라서 당연한 행동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매일 반복된다면 규칙을 정해두는게 좋습니다. '화가 나도 때리지는 않는다'를 분명히 알려주고 싸움이 시작되면 서로 떨어져 진정하는 방법을 연습시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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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자 형제 아이들이 라고 하여
치고받고 싸우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여자 자매들도, 남매들도 치고 받으며 싸우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아이들이 치고 받는 싸우는 이유는
감정적으로 치닫는 부분의 경향이 높아지다 보니
그 순간의 울컥거림을 참지 못하고 치고받는 싸움으로 이어지는 것 이겠습니다.
CCTV 영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서로 치고 받으며 싸우는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단호함으로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남자아이들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대부분 형제, 자매들이 부모가 집에 있을 때는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조절하던 아이들이 부모가 집을 나서는 순간 폭발하면서 더 흥분하여 행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출근하는 순간 무언가 할일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읽거나 보드게임을 하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라고 규칙을 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부모님이 없을 때 심하게 놀면 다칠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못하도록 신신당부를 하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남자애들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아이들이 부모님이라는 통제할 수 있는 인물이 없는 시간과 상황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폭발하듯이 싸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때리고 싸우는 경우에 이것을 중재할 수 있는 규율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 집안에 규율이 아예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렇게 때리고 싸우는 것 같은데 확실한 집안의 규율과 훈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에게 오늘 안싸우면 오늘 자유시간 많이 주고 공부시간 줄여줄게! 라고 확실하고 단호하게 말해주시고 부모님의 말을 잘 이행했을 경우에 보상과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싸우고 때렸다고 해서 무조건 혼내는 것이 아니라 왜 아이들이 싸울 수 밖에 없었는지를 꼭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혼내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들이 또 아침에 형제끼리 투닥거렸나 보네요~
저번에도 아이들끼리 아침에 장난을 친다고 그래서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리신 걸 본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또 CCTV로 아이들이
서로 때리고 소리 지르며 싸우는 모습을 보실 때마다
반복되는 행동에 여러모로 당황스럽고 화가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아시다시피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여자아이들 보다는
에너지가 넘치고 활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에너지가 넘치는 남자아이 두명의 형제이다 보니까
여자아이들 보다는 말보다는 서로 몸으로 놀게 되기도 하고
몸으로 하는 장난도 자주 치는 부분들이 많다 보니까
아이들끼리 결국에는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
다툼은 원래 사소한 것부터 시작이 되는 부분이기에
아이들끼리 하는 장난어린 행동부터 시작이 되어서
결국 크게 싸움으로 번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ㅜㅜ
심지어 또, 집안에 어른이라고 계셨으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엄마아빠 둘다 출근하시고 집안에 어른들이 잠시 사라지면
아이들은 부모님이 안 계시다는 것을 더욱 잘 알기에
집안에서 쉽게 더 싸움이 나기도 한답니다.
이럴떈 아이들을 아침에 조금 덜 부딪히게 해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
아이들이 싸우는 가장 큰 이유는 같은 공간에서 부딪히기 때문이니
화장실을 쓰거나 옷을 입는 시간을 10분 정도 차이를 두어
서로 마주치는 순간을 줄여주는 것이 좋을 거 같고
또 출근을 하시기 전에, 아이들한테 미리 말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침에 등교하기 전에는 절대로 기분상하는 장난하면 안돼"
"화나도 상대방을 떄리는 행동은 하면 안돼"
허면서 미리 단호하게 말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CCTV로 보시다가 아이들이 혹시 한번 더 같은 행동을 하면은
그때는 저녁에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신 후에
적절하게 중재해 주시고, 아침에 부딪히지 않도록 아까와 같이
장난치는 행동과 떄리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해주시고 약속을 받아주시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자아이들이라고 해서 서로 때리며 싸우는 것을 자연스럽게 넘기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없는 아침에는 피곤함이나 준비 과정의 갈등이 커질 수 있으니 화가 나도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지 않는다는 규칙을 분명히 정해주세요. 싸움 원인이 반복된다면 아침 준비 순서와 공간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폭력이 심하거나 다칠 정도라면 일정 기간 어른이 함께 할 수 있는 돌봄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남자 아이들이라서 어느 정도 거칠게 놀 수는 있지만,
서로 때리고 소리를 지르는 행동이 반복된다면 이는 성별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특히 부모님이 없는 아침에 심해진다면 아이들도 긴장과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출근 전에 때리면 안 돼, 싸우면 각자 방에서 진정하기 등 규칙을 정해주세요.
CCTV로 계속 확인하면서 걱정하기보다는 저녁에 아이들과 차분할 때, 아침에 있었던 일을 함께 이야기해 보는 쪽을 더 추천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엄마가 출근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두는 방법부터 같이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이 아침에 출근하고 나면 아이들은 통제해줄 어른이 없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이 불안감은 긴장감이나 스트레스로 표출되는데 이게 서로에게 시비를 걸거나 공격적인 태도로 표출이 됩니다.
아침에 덜 갠 상태에서 등교 준비를 하게 되면 자극에 매우 예민하고 공격성이 쉽게 폭발하게 되죠.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밥먹고, 씻는 순서를 두 아이가 물리적으로 아에 다르게 떨어 뜨려 놓으세요
서로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합니다. 서로 바라보고 참견할 시간에 자신의 할 일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자신의 미션을 먼저 끝내기를 목표로 삼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