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레알코믹한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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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엄격하고 고정관념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제 옷을 숨겨두셨는데 처음에 솔직히 버린 줄 알고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의류수거함 열어달라고 할려 했습니다.
딱히 노출이 있는 옷도 아니고 나시 같은 경우엔 그거 하나만 입는 게 아니라서 다른걸 위에 걸치고 입잖아요. 그리고 제가 k-12 국제학교에 다녔어서 초등학생들이랑 중학생들도 봤는데 중1 애들도 이런거 많이 입었습니다. 저희 엄마가 예민힌거 아닌가요? 입으면 가슴 다 보인다고 뭐라 하셨는데 제가 확인해본 결과 아예 안 보이고 몸을 숙여도 전혀~~~ 가슴이 보이지 않습니다....인터넷에서 비슷한거 사진 캡쳐해서 첨부합니다... 제 또래 애들도 이런거 가끔 입는데 걔네 부모들은 아무 말도 안하잖아요ㅠㅠㅠㅠ 그리고 학교에 나시에다가 청바지 입고 오는 애들도 많았고요. 모로코랑 터키 여자애들이랑 친했었는데 걔네들은 무슬림인데도 이렇게 몸에 달라붙는 옷 입어도 안 혼났다고요 ㅠㅠ 그리고 예전에 어떤 친구는 오히려 엄마가 입어달라고 했대요 ㅠㅠㅠ 친구가 맨날 오버사이즈 티셔츠만 좋아해서 ㅠㅠㅠ
그리고 제 다른 친구도 엄마가 젊으셔서 (저희 엄마랑 10살 넘게 차이납니다)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옷도 예쁜거 많이 사주신대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