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문제가 아니라 정말 체질과 관련된 육체적인 몸에 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거
같아요.
저는 워낙에 타고나길 근력이 높고, 덩치도 큰 편이라서.. 남자이면서도 정말 체력적으로 부족함이 없어서
타인도 나처럼 그러겠지?
하는 은연 중에 생각이 있었는데 제 친구의 지인이 한명이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몸이 개 연약하더라구요.
어쩌다 오래걷기 하면 정말 몸살 앓고, 환절기엔 반드시 감기에 걸리고, 어쩌다 무리해서 밤샘 공부라도 하면
학교에서 양호실에서 쉬어야 하는... 그런 체질이 실존함을 목격했죠.
지금은 요가랑 필라테스를 통해서 체질개선을 했다는 소식을 듣긴 했는데 건너건너 들었던 말이라... 진짜인지는
확인이 안됐네요.
제가 에어컨 설치 보조를 할 때 한 집에 정말 몸이 빼빼 마른 체형의 여성분이 가족들과 계셨는데 집안 청소하고
20분 정도 숙면취하고, 밥차린다고 좀 움직이다가 피곤해서 10분 쪽잠 자는 걸 에어컨 설치 하면서 4시간 정도
지나면서 보게 되어서
정말 체형이 마르면 정말 에너지 소모가 심하구나 싶었던 경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