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도롱이
가수 온앤오프는 소속사를 옮긴 건가요?
이번에 온앤오프는 소속사를 옮긴 건가요?
보통 그룹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던데,
이전 소속사랑 합의가 잘 된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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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앤오프는 데뷔 때부터 약 8년간 몸담았던 원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기획사인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습니다. 2026년 1월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멤버 전원이 흩어지지 않고 다 함께 완전체로 이적하여 새로운 소속사에서 팀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아이돌 그룹이 소속사를 옮길 대 상표권 문제로 기존 그룹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는 분쟁이 자주 발생하지만, 온앤오프의 경우는 다릅니다. 멤버들이 쇼케이스 등 공식 석상에서 전 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오랜 시간 여정을 함께하며 많이 배웠고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직접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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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26년 6월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큐브컨벤션센터에서는 온앤오프(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토)의 정규 2집 파트2 '온앤오프: 마이셀프'(ONF:MY SELF)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승준은 온앤오프가 데뷔 때부터 적을 두고 있던 WM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3월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것에 대해 "이전 회사에서 오랜 시간 여정을 함께 했고 그 안에서 배움도, 좋았던 기억도 굉장히 많이 간직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다음 계약에 대해서도 멤버들끼리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얘기했다.이어 "미래와 방향성에 대해서도 멤버들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도 많이 됐고, 멤버들의 의견이 많이 갈리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의견들을 하나로 맞추고 우리가 만들고 싶은 미래를 찾아보자고 얘기하면서 회사를 이적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와이엇은 "이적 과정에서 멤버 승준이형에게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다"라며 "온앤오프로서 뚜렷한 목표가 많았다 보니 더 할 수 있을까란 불안감이 있었는데, 저희에게 '아깝지 않느냐, 이제껏 버텨왔는데 더 해볼 수 있지 않겠느냐'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앤오프: 마이셀프'는 지난해 2월 발매된 정규 2집 파트1 '온앤오프: 마이 아이덴티티'의 서사와 이어지는 앨범이다. 지난 앨범에서 꿈을 쫓는 여행자로서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나아갈 힘을 전했던 온앤오프는 이번 앨범에서는 여정 끝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타이틀곡 '오픈 더 도어'(Open The Door)는 불안한 현재에서 미래로 나아가기 직전 찰나의 순간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녹여냈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넓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온앤오프의 보컬이 맞물리며, 색다른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네, 온앤오프는 최근 소속사를 옮겼습니다.
온앤오프는 2017년 데뷔 이후 약 8년 동안 WM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했지만, 2026년 1월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새로운 소속사인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습니다.
팬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부분이 바로 팀명 사용 문제였는데요. 보통 아이돌 그룹이 소속사를 떠나면 상표권이나 계약 문제로 기존 그룹명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온앤오프는 여섯 멤버 전원이 함께 이동했고, WM엔터테인먼트 역시 "계약 종료 후에도 온앤오프의 활동에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그룹 활동 지속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즉, 이전 소속사와 큰 갈등 없이 원만하게 협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멤버들은 그대로 '온앤오프(ONF)'라는 이름을 유지하며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새 둥지에서 정규 2집 Part.2 활동도 시작하며 변함없는 팀 컬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우는 "팀은 그대로, 소속사만 변경된 사례"라고 보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팬들에게도 비교적 반가운 형태의 이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