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한달 식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2026년도 어느새 절반이 흘러가고 있네요.

가계부 쓰면서 소비를 되돌아 보고

남은 26년은 어떻게 좋은 소비를 할지 고민중이에요ㅜ

혼자 자취하시는 분들은 식비로 얼마나 쓰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혼자 자취하는 직장인 기준으로 한 달 식비는 생활패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0만원~70만원 정도면 현실적인 범위로 봅니다. 집밥을 자주 해먹고 도시락이나 간단한 장보기를 병행하면 35만원~45만원 선도 가능하지만 외식과 배달이 잦으면 70만원 이상도 쉽게 나옵니다.

    무조건 적게 쓰는 것보다 고정 식비 기준을 정해두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월급의 15% 안팎을 식비 예산으로 잡고 그 안에서 장보기 비용과 외식비를 나누면 관리가 훨씬 쉽습니다. 돈을 잘 모으려면 배달 횟수만 줄여도 효과가 큽니다. 일주일에 배달 2번만 줄여도 한 달에 10만원 이상 아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직장인인 자취러를 가정한다면 중식과 석식은 최대한 회사에서 해결하는 게 좋습니다.

    조식은 간단히 먹거나 회사에서 제공한다면 회사 조식을 이용하는 게 좋구요. 최대한 3끼를 회사에서 해결한다고 생각하면 식비는 극단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주말이나 불금 때 배달 음식을 먹거나 지인이나 친구 분들과 외식할 때도 N빵 위주로 하면 그리 많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 수도권 기준 1인 자취러의 한 달 식비와 커피값으로 20만원 내외가 적정하고 15만원 내외까지 줄이면 큰 무리 없이 지낼 수 있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달 식대 50만원 정해두고 쓰고 있습니다 저는 적당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다른 분들 답변이 저도 궁금하네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20대 사회초년생 후배에게 물어봤더니 아침은 먹지않고 직장에서 점심 끼니를 해결하고 저녁만 먹는다고 한다면 주 3회 배달음식, 5회 직접요리, 1회 외식 기준으로 주 15만원~ 20만원 정도 소요됩니다.

    한달로 따지면 60만원~80만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