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6월말 1554원에서 급락해 1382원대인데 달러 예금도 급증한다는 기사가 있던데 장기 트렌드를 봐도 이정도 조정후 상승추세라 좀 사두고 미주식 사는 것도 어떤가 해서요

원달러 환율이 6월말 1554원에서 급락해 1382원대인데 달러 예금도 급증한다는 기사가 있던데 장기 트렌드를 봐도 이정도 조정후 상승추세라 좀 사두고 미주식 사는 것도 어떤가 해서요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내려오면서 주요 은행의 달러예금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달러화 예금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5대 은행 달러예금에 약 68억달러가 추가로 유입됐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잭슨홀 미팅에서 인플레이션의 우려로 인해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확대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달러 강세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점 매수도 고려해볼 만 하다고 판단됩니다.

    글로벌 경제 상황과 시장 흐름을 좀 더 판단하면서 접근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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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주식을 단기적으로는 알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따라서 환율이 낮을 때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볼만합니다.

    • 여기서 문제는 환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관점은 충분히 이해할 만합니다. 실제로 최근처럼 원·달러 환율이 크게 내려오면 “달러를 미리 사두자”는 수요가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현재 수준을 단순히 “장기 상승추세의 눌림목”으로 단정하는 건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비하면 원/달러 환율이 내려온 것이 맞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코로나 때는 1,100원대 환율이었습니다. 엄청 저렴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더하여, 어제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가 긴축 스탠스를 취하면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커진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달러 약세흐름은 멈출 수도 있지만, 미국 주식이 약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금리 인상은 결국 자금을 조달하는 입장인 기업 입장에서는 악재이기 때문이죠.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환율이 더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에 한국은행이 한 번 더 기준금리를 올렸고 이에 따라서

    환율이 내려갈 가능성이 더 커졌기에

    지금 미국 주식을 사기 보단 환율 움직임을 보면서

    매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