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국채 5프로가 넘었는데 많이 위험한가요??
뉴스에 계속 나오는데 5프로가 넘으면 위기라고 하던데 왜 그런건가요??
그래서 미장이 좋지 않은 것인가요??
어떻게 위험한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5%를 넘었다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이 연 5%의 고수익을 보장하게 되었음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서 주시시장 등 위험자산에서 대규모 자금이 이탈하게 됩니다. 원인은 미 정부의 막대한 재정적자로 인한 국채 발행 급증과 고물가 지속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와 기업들의 자금 수요 폭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로 인해서 기업의 대출, 이해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주식 가치 평가가 깎이면서 미국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에 강한 하락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넘은 것은 시장에 아주 강력한 경고 신호가 맞습니다. 미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받습니다. 그런데 위험이 전혀 없는 안전 자산이 무려 5%의 이자를 주겠다고 선언한 셈입니다. 이렇게 되면 투자자들은 굳이 위험을 감수하며 주식 시장에 돈을 둘 이유가 없어집니다. 위험한 기술주나 성장주를 팔고 안전한 미국 국채로 대거 돈을 옮기기 시작합니다. 시장의 돈이 국채로 빨려 들어가면서 미국 주식 시장은 강한 하락 압력을 받게 됩니다. 국채 금리가 5%를 넘으면 기업들의 대출 이자 부담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집니다. 기업이 투자를 줄이고 비용을 아끼기 시작하면 실적이 나빠지고 고용 시장도 얼어 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넘어섰다는 소식은 금융시장에서 대표적인 위험 신호로 해석됩니다.
국채 자체가 망할 위험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5%라는 높은 금리가 시장 전체에 미치는 파급력 때문에 미국 증시와 세계 경제가 긴장하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의 매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기업들의 이자 부담이 폭증하게 됩니다.
미국 국채가 파산해서 위험한 것이 아니라 안전 자산이 5%나 주다 보니 돈이 주식 시장에서 빠져 나가고, 높은 이자 부담 때문에 기업과 개인 경제 전체가 눌리기 때문에 미장에 큰 악재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아질수록 투자비용으로 인한 문제가 생깁니다. 현재 미국이나 글로벌 성장의 핵심은 투자수요입니다.
그리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현재 채권을 발행해서 자본을 조달중인데 이런 자본 조달비용의 기준은 시장금리입니다 다만 가계나 기업들이 5프로의 금리에도 여전히 버티는 수준이지만 이게 더올라가게되면 이자비용증가로 투자의 차질이 생기며 거기다가 사모대출을 통한 투자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데 이부분도 문제가 생겨 환매이슈 자본조달 차질이 생기고 이는 결국 AI데이터 클라우드 센터 투자지연으로 현재의 투자부문성장과 기업이익사이클을 대거 감소시키는 악재로 작동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채 5%는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 그리고 시장에서 미국채에 대한 평가가 현재 기준 5%라는 뜻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위험한 이유는 채권이 올라가면 위험자산인 주식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면서 자산시장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고금리로 인한 경기침체도 함께 걱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 자체가 곧바로 위기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금리 상승에는 높은 물가와 유가, 추가 긴축 전망, 미국 정부부채에 대한 우려 등이 함께 작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높은 금리가 오래 지속될 경우 주택담보대출•기업 자금 조달 비용이 올라 경기와 기업이익에 부담을 주고, 안전자산인 국채의 매력도를 높여 주식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압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5%라는 숫자보다 상승 원인과 지속 기간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