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내일 먹을 맛있는 점심메뉴 추천해주세요
내일 점심메뉴 맛있는걸로 추천해주세요
딱히 가리는 음식은 없고 다 잘먹습니다
배달음식 말고 반찬이나 만들어 먹는 음식도 좋아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오는 날에는 따뜻한 국물 음식이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저는 이런날 수제비나 칼국수와 수육이 생각나는 편인데, 칼국수나 수제비의 따뜻한 국물과 쫄깃한 면에 부드러운 수육을 함께 먹으면 든든하면서도 비오는 날 잘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조금 더 집밥처럼 먹고 싶다면 칼국수에 수육, 겉절이 또는 부추 무침을 곁들여도 좋은데요, 수육은 삶은 동안 기름기가 어느 정도 빠지고, 채소 반찬을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균형을 맞추기 좋습니다. 칼국수나 수제비에 들깨가루를 살짝 넣어도 고소하면서 감칠맛이 나서 좋습니다.
맛있는 점심 드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내일 점심 메뉴로 어떤 것을 드실지 고민이시군요! 가리는 음식 없이 다 잘 드시고, 배달 음식과 직접 만들어 드시는 집밥 모두 좋아하신다니 추천해 드릴 수 있는 메뉴가 무궁무진해서 저도 즐겁습니다.
1 ) 차돌박이 된장찌개, 제육볶음 : 든든하고 맛있는 집밥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차돌박이 된장찌개와 제육볶음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고소한 차돌박이가 듬뿍 들어간 찌개에 매콤달콤한 제육볶음을 쌈 채소와 곁들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한끼가 완성되겠습니다.
2 )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계란국 : 만약에 불을 오래 쓰기가 귀찮으시거나 조금 더 간단하지만 맛있게 차려 드시고 싶으시다면,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은 어떠실까 합니다. 따뜻한 밥 위에 잘 익은 아보카도를 얇게 썰어 올리고, 짭조름한 명란젓과 반숙 계란 후라이, 김 가루를 뿌린 뒤 참기름을 둘러서 비벼 드시면 고소함과 감칠맛이 입안 퍼집니다. 계란파국을 후루룩 끓여내면 정말 잘 어울립니다.
3 ) 트러플 크림 파스타, 마라탕, 꿔바로우 : 기분이 색다른 음식을 원하신다면 배달을 활용해서 꾸덕한 향미의 트러플 크림 파스타나 매콤한 마라탕에 꿔바로우를 곁들여 드시는 것도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요리를 해서 드실지, 편하게 배달을 시켜서 드실지 내일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서 가장 끌리는 메뉴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메뉴를 택해서 완벽한 점심시간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