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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한대벌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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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곱슬머리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요...

직모인 사람도 나이가 들면 곱슬머리로 변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 인지요? 그러면 어떤 연유로 나이가 들면 곱슬로 변하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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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붉은코뿔소 34
      검붉은코뿔소 34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이미 곱슬 유무는 정해져있습니다.

      단, 나이가 들면서 머리에 변형이 왔거나 곱슬로 변하는 유전적인 특성을 가진 사람이었거나 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형윤 과학전문가입니다.

      직모인 사람이 나이가 들면 곱슬머리로 변한다는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사실이 아닙니다.


      머리카락의 형태는 개인의 유전적인 특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직모인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직모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의 형태가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머리카락의 건강 상태, 환경적 요인,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바싹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곱슬머리가 더욱 강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직모인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서 곱슬머리로 변한다는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사실이 아니며, 머리카락의 건강 상태와 환경적 요인 등이 변화함에 따라 머리카락의 형태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 머리카락 형태는 개인의 유전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일부 사람들은 곱슬머리로 태어날 가능성이 크고, 다른 사람들은 직모로 태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도 유전적으로 곱슬머리로 변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머리를 오랜시간 사용하게되면 자외선이나 기타 마모에의해 머리카락에 변형이 발생할 수 있고, 곱슬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보통 유전에 의해서 곱슬 아님 직모가 결정 됩니다..


      곱슬한 정도는 태어나서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될때까지 수도 없이 변하구요..


      짧은 머리에도 곱슬인 사람이 있고 머리가 좀 길어지면 굽슬굽슬 해 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 얼굴 생김새도 다 다른것 처럼 머릿결도 사람마다 다 다른데요..


      머리는 길들이기에 따라 반은 좌우한다 봐야겠죠..


      가르마를 7:3으로 계속 타다가 5:5로 바꾸려면 중간에 머리가 떠지면서


      어색할겁니다.. 그런것 처럼 님이 말씀하신 스트레이트를 계속 하다 보면..(요즘은 매직이라고들 하죠?)


      머릿결이 그에 따라가는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연예인들 보면 신기할 정도죠..


      그중에서 강타... 데뷔초엔 엄청 곱슬머리였답니다.


      근데 지금은 아니죠??


      그리고 성시경도 마찬가집니다..


      뒷담에 의하면.. 강타는 한달에 몇번씩 계속 매직을 했고.. 스케줄상


      헤어샾에 가면 매일매일 고대기를 해왔다고 들었습니다..


      성시경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연예인들은 매직을 하면서도 모발의 손상을 막기위해 트리트먼트와 오만가지


      좋다는 재료들을 다 동원합니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일 경우에는 경제적인 부분도 감당하기 힘들꺼고..


      그나마 매직만 자꾸 하다 보면 머릿결도 상한답니다..


      시중에 몇천원 주면 살수있는 파마약도 마찬가집니다..


      꼭 직모를 원하신다면 스트레이트를 하면서 트리트먼트, 코팅.. 이런것들을 함께 해 줘야 합니다.


      어쨌든 머리카락에 약을 발라 인위적으로 하는것이므로 모발 손상은 감수 해야 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머리카락의 모양은 대개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유전적인 요인은 DNA를 통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따라서, 만약 부모나 조부모 중 한 명 이상이 곱슬머리였다면 자식이나 손자, 며느리 등도 곱슬머리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머리카락의 모양은 유전적인 요인 이외에도, 온도, 습도, 건조도, 외부 기후 등의 외적인 요인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서 머리카락이 곱슬해지는 것은, 머리카락의 모양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외적인 요인들이 변화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관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개인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어릴 때 곱슬머리였는데 주기적으로 매직을 해주는 경우 80~90% 곱슬이 펴지거나 없어지기도 합니다.

      곱슬머리는 모낭주머니에 의해 그 모양이 만들어 집니다.

      생머리는 모낭주머니가 일자로 곧게 뻗어 있어 곧게 자라는 것이고, 곱슬머리는 모낭주머니가 옆으로

      눕고 약간씩 틀어져 그 모양에 따라 자라나오기 때문에 구불거리는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형진 과학전문가입니다.

      모발도 노화되면서 단백질이 빠지고 힘이 없어집니다. 가늘고 힘없는 모발이 곱슬거리게 되는것이죠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직모인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곱슬머리로 변한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소문입니다. 개인의 머리카락 형태는 유전적인 요소와 환경적 요인에 따라 결정되며, 나이에 따른 변화는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의 색상 변화나 두께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곱슬머리로 변하는 것은 나이에 따른 일반적인 변화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의 형태는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변할 수 있으며, 나이와 머리카락 형태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