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행 갔다 오면 집이 더 좋다고 느끼시나요?

여행 가기 전에는 엄청 기대되는데 막상 다녀오면 집에 도착했을 때 제일 편하고 좋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아요 😂 특히 침대 누웠을 때요… 다들 여행 후에 집 최고라고 느끼시는 편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래요 ㅋㅋ 여행은 정말 재밌는데 집에 딱 들어와서 씻고 침대 누우면 "역시 집이 최고다" 싶더라고요

    특히 익숙한 침대랑 베개가 제일 그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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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여행 다녀오면 집이 더 좋다고 느껴요

    아무래도 여행이 체력을 많이 잡아먹다보니 여행을 다녀오고 지쳤을 때 가만히 쉴수있는 집이 더 좋게 느껴지는것 같네요

  • 저는 좀 그런 편이에요. 완전 집에 박혀있는 편이기도 하고 여행을 잘 가지 않아서 그런지 나갔다 오면 그렇게 피곤하더라고요. 막상 여행지에서는 재밌게 지내는데 돌아오는 길 자체가 피곤함에 집중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집에 딱 도착하면 마음이 푹 놓이면서 뭔가 노곤해지고 집이 최고라는 생각이 딱 들곤 했어요.

  • 그런 경우가 잇을수도 잇고 그러치 아늘수가 잇는데여,

    여행이 너무 피곤햇엇고, 기대 이하엿다면 그럴수잇을거 가타여, 근래 1년 동안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세번 잇엇거든여.

    그런데 재미잇는곳에 가고나며는 그런 생각이 저혀 안들어여.

  • 여행이 고난이 많고 힘든 여행이라면 집에 돌아와서 침대에 누우면 방이 더 좋게 느껴지지도 하죠. 그치만 여행이라는 게 시간이 지나면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처음의 그 감정만 그렇게 느껴지고 후엔 똑같은 것 같아요.

  • 딱 집에 돌아왔을때에는, 아쉬움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최소 하루이틀은 더 지나고 나야 괜찮아지더라고요.

    여행 후에 돌아와서는, 피곤해서 곧바로 씻고 자더라도,

    반드시 짐정리(캐리어, 가방 등)를 해야하는데, 그게 굉장히 또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짐정리를 모두 끝낸 뒤에, 집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집이 최고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행중에는, 식사라던지, 통역이라던지, 길을 헤맨다던지,

    그런 귀찮음과 번거로움이 곳곳에 있는데, 집에는 그런게 없으니까요.

  • 여행갔다오던지, 그냥 나들이소풍을 다녀오든지, 일하고 오던지간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정말 집이 정말 그리웠던것처럼 좋습니다.

    일하다가도 가끔 그럴때 있잖아요.

    아직 퇴근도 멀었는데, 아. 집가고싶다 라고 생각하실때도 있듯이, 내가 자유롭게 지낼수 있는공간이 참좋지요.

    집에들어오면 항상 드는 생각은 찌그러졌든 어쨌던간에 역시 내집이 좋다.~~ 입니다.

  • 저도 만날 그럽니다..재밌게 놀고 와서 정리 다 하고 누우면 엄청 힘들고ㅋㅋ 집이 더 좋아진달까요..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