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과 관련해 상담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쇼핑몰 물류분야로 총 경력으로 5년반정도를 가지고 있는 38살 남자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지막 회사를 퇴사한 후 공백기가 조금 길어지게 되었고 같은 분야로 취업을 위해 채용공고를 보면서 알아봤지만 취업시장이 어려운 탓인지 지원할 만한 회사가 너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부모님의 압박이 심해지기 시작했는데 물론 부모님의 압박이 핑계가 될 수도있지만 압박이 계속 되고 부모님의 표정도 저 때문에 계속 안좋아지시는걸 볼 때마다 지금 이 나이에는 부모님 용돈도 드리면서 결혼도 해야 될 나이인데 취업도 못하고 이러고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처음에는 아무곳이나 일단 들어간 후 다른 곳을 찾아보자라는 생각에 아무 곳이나 지원을 했고 합격을 해서 들어가게 되면 업무가 계속 맞지 않아 얼마 안하고 퇴사하게 되고 이번엔 조금 걸려도 신중하게 선택하자라고 해도 부모님을 또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아무곳이나 들어가고 또 나오게 되고 이번에도 같은 이유로 퇴사를 하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부모님 몰래 퇴사를 해서 빨리 다른 곳에 들어가기 위해 알아봐야되는데 계속 지원할만한 곳은 없고 또 부모님께 상처를 드리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계속 들면서 심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이제 나이도 있는데 인생이 망한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을 정말 얻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 인생의 반도 안사셨는데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뭐라도 하고계신거부터 너무 잘하고 계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운전 조금 하시면 버스운전사는 어떠신가요? 자격증이나 시험을 준비하기엔 조급한 마음이 앞서실것같고 당장 시작할 수 있으면서 너무 고되지 않고 연봉도 나쁘지 않은 일이라서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의외의 적성과 흥미를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 현재의 악순환을 끈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물류분야의 5년 경력이 있으니 이 경력으로 급하지 않게 천천히 직업을 구해 보세요.

    그리고 알바를 하면서 현재의 심리적 압박은 줄여 보세요. 물류 경험이 많으니 쿠팡 물류 알바를 하면 부족함이 없을 거 같네요.

    조급할 수록 더 헤매는 법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