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머리가 너무많이 빠져요 속상해요 왜죠?
정수리 쪽이 특히 많이빠져요 아침에 머리 감을때 많이빠져요 고민스럽고 걱정더요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아침마다 청소하기도 힘들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머리가 많이 빠지면 정말 속상하죠, 원인이 다양한데요,
먼저 나이와 호르몬 영향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모낭의 활동은 약해지고 모발은 가늘어 집니다. 특히 정수리쪽이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또 영양부족도 원인일 수 있는데 다이어트 중이라면 식사량이 감소하고 단백질, 철분 등 모발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져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또 스트레스가 많거나 수면이 부족하면 모발 성장 주기가 짧아져 휴지기 탈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섭취를 늘리고 스트레스와 수면 관리가 필요하며, 너무 뜨거운 물로 감거나 강하게 문지르는 습관은 피하고 샴푸할때 부드러운 마사지를 해주는게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저도 머리 감을때마다 하수구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삶은 달걀 2개씩을 꾸준히 먹는게 도움이 되는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정수리 부근의 모발이 가늘어지며 집중적으로 탈락하는 현상이 보통 유전적인 요인이나 호르몬 변화에 의한 탈모일 수 있습니다. 보통 아침에 머리를 감을 때 유독 많이 빠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수면 중에 이미 휴지기 상태로 탈락되어 있던 모발들이 세정시의 물리적 마찰과 수압에 의해 한꺼번에 씻겨 나오기 때문입니다.
심리적으로 상실감이 크시겠지만, 그래도 지금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시작해주시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겠습니다. 먼저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을 찾아 정확한 상태를 진단받고 미녹시딜 도포나 경구용 약 처방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상에서는 샴푸 전에 가벼웃 빗질을 통해서 엉킨 머리를 정리하시면 세정시 과도한 자극을 방지하고 바닥에 떨어지는 양을 미리 관리할 수 있어서 청소 부담도 덜 수 있겠습니다.
샴푸 시에는 체온보다는 낮은 미온수를 사용해서 두피 열을 내리고, 화합물이 남지 않도록 구석구석 3분 이상 꼼꼼히 헹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식단에서는 모발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과 혈행 개선을 돕는 아연, 철분, 비오틴이 많은 해조류, 검은콩, 견과류를 충분히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밤 11시 이전 취침은 모낭 세포 재생을 돕는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니 꼭 필요합니다. 드라이어는 찬바람으로 두피부터 바짝 말려서 습한 환경에서 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는 두피 혈관을 수축시켜서 모근으로 가는 영양 공급을 차단하는 식으로 가벼운 운동이나 명상을 병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런 생활 습관의 변화와 약물 치료를 병행해주시면 모근은 다시 힘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모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