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반려견의 폐에 많은 흰 음영이 생겼습니다. 폐암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3살 1개월

몸무게 (kg)

6.3

중성화 수술

1회

사진 수정이 안되어, 재등록합니다.

첫번째 사진이 금일 촬영된 사진, 두번째 사진이 3개월 전입니다.

비교를 해보시면 급격하게 종양으로 의심되는 흰

음영이 생겨있습니다. 폐암일 확률이 높으며, 3개월 ~ 6개월 정도의 삶을 가질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ㅠㅠ 염증 수치도 높게 나온 상황이고 기침은 30분 ~ 1시간에 1번 꼴, 헥헥거림은 에어컨을 틀었음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말 폐암일 확률이 매우 높을까요? 현실적인 전문가 분들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3개월 사이 흉부 엑스레이에서 새로운 다발성 음영이 증가했다면 종양성 질환을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다만 엑스레이만으로 폐암을 확진할 수 없고, 염증성 변화나 달느 폐질환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현재 기침, 헥헥거림이 지속된다면 아이의 호흡상태와 편안함을 우선 관리하시고, 필요 시 CT나 세포검사 등 추가검사로 원인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작은 크기의 연부조직 밀도의 구조물이 폐야에 다수 관찰되고 있고, 복강쪽에 대형의 종괴가 위치하고 있어 복강쪽에 위치한 종양성 병변의 전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현재 폐에 있는 결절이 중요한게 아니라 복강내 종양의 문제가 더 커보이니 복강쪽을 중심으로 검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복강내 종괴의 크기가 상당하여 파열하는 경우 오늘도 사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