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면 시간이 불규칙해졌는데 하루 6시간만 자도 청소년기 성장호르몬 분비에 큰 지장이 있을까요

현재 제주도 중학교 3학년 재학중인 청소년입니다. 요즘 학업 스트레스, 스마트폰 사용때문에 취침시간이 매일 달라지고 수면패턴도 많이 불규칙해졌는데 평일에 평균 6시간정도만 자고있는데, 이정도의 수면 양이 청소년기 신장 성장이나 호르몬 분비에 큰 지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제주도에서 중학교 3학년을 보내시고 학업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수면이 불규칙해져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루 6시간의 불규칙한 수면은 청소년기 신장 성장과 호르몬 분비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청소년 권장 수면 시간은 최소 8~9시간이랍니다.

    키 성장의 포인트인 성장호르몬은 잠이 든 후 1~2시간뒤 깊은 수면에 빠졌을 때 하루 분비량이 70% 이상이 집중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수면이 6시간으로 부족하게 되면 깊은 수면의 양이 줄어들면서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될 기회를 잃게 됩니다. 특히나 자기전에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서 깊은 잠을 방해하고, 학업 스트레스로 분비가 되는 코티솔 역시 성장호르몬 작용을 억제를 합니다.

    유전이나 영양도 정말 중요하겠으나, 이런 패턴이 지속이 되신다면 질문자님이 성장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자라는데 분명히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실 수 있어요.. 당장 수면 시간을 크게 늘리시기 어려우시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 눕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서 생체 리듬부터 찾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말 최소한 7시간 이상은 확보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잠들기 30~60분 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해서 수면의 질을 높여주시는 것만으로도 호르몬 분비에 큰 도움이 되실 수 있으니 꼭 실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숙면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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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6시간을 매일 그렇게 자면 불리할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과 그 시기에는 8-10시간은 자줘야 호르몬 분비가 증가합니다.

    6시간 정도면 호르몬 분비도 적고 뇌의 성장도 적고 조직의 회복도 줄어듭니다.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면 가급적 8-10시간은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