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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찍을때 빨간 색깔이 중요한건가요?

지문찍는 문서에 꼭 빨간색으로 찍어야하나요?

보면 거의 검정비스므리한 색도 있고, 지문패드의 재질도 다른던데 무슨 재질의 지문찍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일 큰 이유는

    눈에 잘 띄기 때문입니다.

    빨간색은 흰 종이 위에서 가장 대비가 강한 색이고 복사하거나 스캔해도 흐릿해지지 않고 또렷하게 남습니다.

    그래서 위조나 변조를 막는 데도 유리하구요.

    또..

    역사적으로 볼때 전통적인 인주 색입니다.

    동아시아(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예전부터

    도장 찍을 때 인주(붉은색)을 사용했습니다.

    이 인주는 주사라는 붉은 광물에서 유래했는데

    오래 보관해도 색이 잘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조 방지 효과가 큽니다.

    일반 잉크(검정, 파랑)는 쉽게 흉내낼 수 있지만

    인주는 질감과 번짐이 독특해서 도장 진위 확인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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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공문서나 개개인에게 중요한 서류들은 법정 또는 원칙적으로 빨간 도장으로 해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검정색은 안 씁니다, 가끔 사본 형태의 인쇄물 인 걸로 파악 됩니다. 투표를 할 때도 빨간색 이라는 점 참고 바랍니다.

  • 지문 날인 시 붉은색 인주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가독성과 보존성이라는 실용적인 목적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붉은색은 흰색 종이 위에서 검은색 글자와 대비가 뚜렷하여 지문의 미세한 융선 문양을 판독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생삭입니다. 전통적인 인주는 광물성 안료인 주사를 주성분으로 하여 시간이 흘러도 색이 변하지 않고 물에 잘 번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공공기관이나 법적 문서에서 붉은 인주를 선호하는 것은 위변조 방지와 장기 보관 시에도 지문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최근에는 편의성을 위해 검정색이나 청색 스탬프 패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법적 효력 자체는 색상보다 지문의 선명도에 좌우됩니다. 지문을 찍는 패드의 재질은 과거 솜이나 헝겊 형태에서 최근에는 특수 스펀지나 미세 기공이 있는 세라믹 재질로 발전했습니다.

  • 지문을 찍을 때 빨간색(인주)을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가독성, 보존성, 그리고 문화적 배경 때문입니다.

    선명한 가독성: 빨간색은 흰 종이와 대비가 뚜렷하여 지문의 미세한 능선(골)을 확인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검은색 인쇄물 위에 찍어도 눈에 잘 띕니다.

    우수한 보존성: 전통적인 인주는 '주사(수은 화합물)'라는 붉은 광물을 원료로 사용하는데, 이는 색이 잘 변하지 않고 물이나 햇빛에 강해 문서를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유리합니다.

    위조 방지: 일반적인 잉크와 달리 인주는 종이 섬유 사이로 깊이 스며들고 번짐이 적어, 지문을 위조하거나 수정하려는 시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화적 의미: 동양권에서는 예로부터 빨간색을 벽사(나쁜 기운을 물리침)와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 중요한 계약이나 약속을 증명하는 도구로 선호해 왔습니다

  • 문서에 글씨가 대부분 검은색이다 보니 눈에 잘띄도록 빨간색 인주를 많이 쓰지만 꼭 빨간색일 필요는 없습니다. 지문만 인식이 되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