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려야할까요?
제가 유방암3기 2년째 투병중이에요
항암 방사건 치료 다받고 호르몬 억제제 복용중인데 그 때문에 본의아니게 강제 갱년기를 겪고있어요
저희 큰딸이 초5인데 사춘기이구요 사춘기와 걍년기를 동시에 겪고있어요 .. 아 정말 사사건건 부딫히네요
약 부작용으로 갱년기때문에 감정조절이 안돼서 애들한테 짜증도 많이내고 욱하고 손부터 먼저올라가고 그래요
딸은 본인이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혼내고 잔소리하는 저만 탓하네요
모든게 다 귀찬아요.. 저는 못된 엄마일까요..?
내 몸 내 마음도 챙기기 버거운데 아이 마음까지 챙기려니 너무너무 버거워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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