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팀장이 제가 본인을 좋아하는 줄 알아요.. 또 어깨도 자꾸 만져요
팀장이 제가 본인을 좋아하는 줄 알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 번 집 방향이 같아서 퇴근 후에 택시 태워주신다 해서 탄 적이 있는데, 그 때 막 제 연애사 물어보시더니 이상형이 뭐냐고 하셔서 모범생 스타일 좋아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막 “나네 나네~” 이러시더니 자기 좋아하지 말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 당연히 아니죠 결혼도 하셨고…” 어쩌고 하면서 일부러 말 돌렸는데 본인을 제가 자꾸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지~” 이러는데… 그 뒤로도 자주 저런 식으로 말했어요. 저랑 나이 차이가 15살이나 나거든요. 그리고 저는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데 하… 그리고 자꾸 제 어깨를 만져요 근데 뭔가 추행이라기에는 애매하게 만지고 앉아있다가 어깨쪽을 굳이 누르고 가요 말할때도 어깨동무 하시구요.. 근데 추행이라기는 약하잖아요,, 불쾌하긴한데 아무튼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단1도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는데 웃으면서 대하면 또 본인 좋아하는 줄 알 거 아니에요,, 어떻게 해야 하죠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이 애매하게 반응하니 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추근되는 것입니다. 명확하고 냉정하게 결혼하신 분이 더 이상 하지 말라고 매우 불쾌하다는 식으로 말 하는 게 맞습니다. 빈틈이 보이면 또 다시 무례하게 나오니 빈틈없는 행동과 말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 상황은 충분히 불쾌하고, 분명히 선을 넘는 행동이에요. 말이나 행동이 직접적인 추행처럼 느껴지지 않더라도, 반복적으로 불편함을 주고 본인의 의사를 무시하는 식이라면 분명 문제 있는 태도입니다. 특히 직장 내에서 권력 관계가 있는 상황이라면 더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다뤄야 해요. 일단은 웃으며 넘기기보다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태도를 보여주는 게 필요해요. 예를 들어 어깨를 만질 때 “이런 건 좀 불편해요”라고 말하거나, 농담처럼 넘기려 할 때 “그런 말 불편해요”라고 짚어주는 식으로요. 그래도 계속된다면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인사팀, 외부 상담 창구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고려해보는 게 좋아요. 혼자 감당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그런 행위를 할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본인의 불쾌함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그리고 점점
수위가 높아질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불쾌하니 행동을 자제해 달라고 정중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깨를 만지고 어깨동무를 하는
행위등은 직장 성 추행에 해당되며
인사팀이 있으면 신고할수 있는
행위이니 강력하게 하지 말것을
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성 추행은 받아 들이는 사람의
기준인 만큼 본인 입장에서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명확하게 선을 그어야 해요.
먼저, 불편하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너무 웃거나 친근하게 대하지 말고 차분하게 거리를 두는 게 좋아요.
만약 계속 불편하거나 강하게 느껴지면, 상사나 인사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일에 집중하는 게 제일이고,
본인 감정을 확실히 정리해서 행동하는 게 필요해요.
결국, 자신이 편하고 안전하게 느끼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 강하게 선을 긋는 게 제일입니다.
아무래도 팀장이 착각하고있는것같은데 질문자님이 너무 예의바르게 대해주시니까 그런가봅니다 어깨만지는것도 선넘는 행동이라고봅니다 아무래도 확실하게 선그어주셔야겠어요 웃으면서 대하지마시고 업무적으로만 딱딱하게 대화하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깨만질때마다 자연스럽게 피하거나 "아 깜짝이야"하면서 거리두기 하셔야겠습니다 너무 직접적으로 말하면 직장생활 힘들어질수있으니까 행동으로 거부감표현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러면 본인의 이상형을 밝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20대에 잘생긴 스타일 좋아한다고요. 이렇게 박히는 게 처음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데, 마음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을봤을때 팀장이 치근덕 댈 여지를 주지 않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살 차이라는 건 그렇다고 하더라도 유부남이면 이것은 잘못된 것이잖아요.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것도 안내해주시고요.
추행 맞는데요.
그 상황이 왜 애매합니까?
강력하게 팀장에게 이야기를 하시고 개선이 되지 않으면 법적으로도 조치가 가능합니다.
본인이 분명히 불쾌함을 느킨데다가 상대방은 유부남인데도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참을 일이 이리구요.
여기서 제지를 하지 않으면 그늠은 더한 행동을 할 늠으로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어깨를 만지고 어깨 동무하는 거 성추행 맞습니다.
우선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든 말과 행동들을 기록해 두시고, 해당 행동이 지속되면 인사팀과 면담을 진행 하세요.
나중에 인사팀과 면담을 할 때 불편한 감정을 표현 했는지 안 했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상황은 분명히 불쾌하고 경계해야 할 직장 내 경계 침해입니다. 추행이라기엔 애매하다고 느끼실수 있지만 지속적인 신체 접촉과 오해를 유도하는 언행은 직장내 성희롱에 해당할수 있습니다. 말과 태도로 분명히 선을 긋고 신체 접촉 시 '어깨 만지시는 거 불편해요'처럼 즉각 반응을 보이세요. 믿을수 있는 동료나 사내 고충처리 담당자에게 미리 알리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