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팀장이 제가 본인을 좋아하는줄 알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 번 집 방향이 같아서 퇴근 후에 택시 태워주신다해서 탄 적이 있는데 그 때 막 제 연애사 물어보시더니 이상형이 뭐냐고 하셔서 모범생 스타일 좋아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막 나네 나네~ 이러시더니 자기 좋아하지말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 당연히 아니죠 결혼도 하셨고…“ 어쩌고 하면서 일부러 말 돌렸는데 본인을 제가 자꾸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럴수 있어~ 그럴 수 있지~ 이러는데.. 그 뒤로도 자주 저런식으로 말했어요 저랑 나이차이가 15살이나 나거든요 그리고 저는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데 하.. 그 뒤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단1도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는데 웃으면서 대하면 또 본인 좋아하는줄 알거 아니에요,, 어떡하죠 어케 대해야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생활 문제 생길까봐 고민이시네요
저런말 하는 팀장은 장난으로 던지듯이 하면서 한번 넘어올까 기대하는 부류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이직이 가능하시면 조용히 떠나면서 차단해버리면 될 것 인데
현 회사 재직을 계속 해야되는 상황이면
어쩔수없이 같은 부서다보니 초반부터 강하게 나가기는 어려우실 상황인데요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저런 행동을 하면 그냥 정중하게 불편하다고 얘기하거나 불편한표정으로 무대응하세요
그 이후에도 눈치없이 동일 행동이 지속되면 회사내에 처리부서나 중간 선임급한테 보고해서 처리하시는게 제일좋습니다
이건으로 불합리한 업무 괴롭힘이 생긴다면 그냥 공론화 시켜버리고 이직을 권합니다
여기까지 온다면 분하시겠지만 사회생활 스트레스 1순위가 사람문제니 이건을 계기로 더 성장하신다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직장다닐때 남자 선임관리자로 부서장급들 비슷한 내용으로 여직원들 케어한적이 여러번있어
글 남겨드립니다
좋은하루되시고 화이팅하세여
말씀과 같이 상당히 불편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최대한으로 불필요한 사적인 대화를 피하시고 너무 친근하거나 웃어주는 리액션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다시 그런 얘기가 나온다면 그때는 칼같이 아니라고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여라도 이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오해 소지의 발언들을 기록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냥 그분이 김칫국을 마시는거 같은데 내비두세요 어차피 다른사람들은 안좋아 한다는거 알고 있을꺼에요 나이차이가 15살이고 유부남인데 누가 좋아한다고 느끼겠어요 그냥 선임이라서 잘보이기 위해서 질문자님이 사회생활 잘한다고 느끼거나 안타깝다 이렇게 느끼거나 나대신 질문자님이 고생해주니 고맙네 이런생각을 가지고 계실꺼구요 팀장도 자기 안좋아하는거 알꺼에요 일적인 면으로 그렇게는 느낄수 있다고 느낌은 있겠지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