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인상 발생시 우리 주식시장 괜찮을까요?

전 세계적으로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요. 우리 주식 시장이 견딜 수 있을까요? 미국도 트럼프가 억지로 누르고 있긴 하지만 언제고 금리 인상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우리 주식시장이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되네요. 전문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발생하더라도 이미 시장은 이부분을 반영하여 장기금리와 단기금리는 빠르게 상승하며 반응하고 있고 이미 시장에서는 저번주 CPI의 발표이후 월가에서는 84%이상을 금리인상 가능성을 사실상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즉 금리인상 발생자체가 무섭다기보다는 향후 전망이 문제인데 FOMC 정책이후 가이던스에서 물가에 대해서 더 우려를 하거나 매파적인 발언을 한다면 연속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게 되고 이경우 단기금리와 장기금리 모두 상승할 우려가 존재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지수의 충격으로 발생하게 될것이고 이게 한국으로도 그대로 전이되머 외국인들의 순매도세가 거세게 나오면서 시장이 밀리게 될것이며 그러면서 환율도 급등하는 사례가 나오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31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가 인상되면 사실상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서 환율이 상승하고 이는 한국 증시에서 외인들의 이탈이 가속화되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한국 증시는 둔화되며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로 인해 한국또한 이 차이를 줄이기 위한 압박을 받게 되어 인하가능성도 줄게 됩니다.

    이는 증시에는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유동성 둔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금리가 인상될 것을 이미 알고있지만 금리가 인상되면 우리나라 증시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 이유는 미국의 빅테크가 금리 인상시 투자를 줄이게 되는데 이 투자는 우리나라 반도체 수급과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게 되면 과잉공급이슈가 붉어지면서 하락세를 피하기 어려워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금리 인상은 국내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곧바로 큰 하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미 국채 매력이 높아져 외국인 자금과 원화 환율에 영향을 주고, 높은 할인율은 성장주 가치에도 부담을 줍니다. 현재 미 10년물 금리가 5%에 근접해 변동성 우려가 커진 상황입니다. 반대로 한국의 반도체, AI 관련 기업처럼 실적이 강하면 금리 부담을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한 차레 인상 여부보다 연속적인 인상 사이클로 이어지는지와 기업 실적이 유지되는지가 국내 증시 방향에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금리가 오르면 시중 자금이 안전한 미국 국채나 달러로 이동하기 때문에 국내 주식시장에 유입됐던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지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금리 상승은 기업의 이자 부담을 키워서 실적에 악영향을 주며 주식의 상대적인 매력도를 떨어뜨려서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만듭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우려가 단기적인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니 국내 기업들의 수출 실적등이 버텨준다면 시장 전체가 무너지기보다는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하게 되면

    그 여파는 미국에서만 제한되지 않고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미쳐서

    주가 하락을 유도하게 될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미국이 지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한다면 미국으로 자금이 다시 쏠릴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상하면서 환율 하락에 기여한 부분이 있는데,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기조가 계속된다면 외국인들이 국내의 주식, 부동산 자산을 매도하고 달러로 바꿔나갈 유인이 커지게 됩니다.

    물론, 환율이 다시 오르면 수출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다소 유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