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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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상사의 공개적인 질책이 직원의 업무개선에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잘못을 바로잡는 목적이라도 공개적인 방식이 자존감과 조직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개적인 질책이 단톡방 이런곳이거나 하면 괜히 증거남아서 괴롭힘으로 고용센터에 신고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냥 공개적으로 할때는 구두로만 짧게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업무에서만 뭐라하고 인격모독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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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잘못을 했을 때 질책을 하는 것보다는 잘못된 부분에 대한 수정이나 개선을 요청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개적 망신이 업무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냐라는 질문 같은데 기분만 더럽고 퇴사하고 싶어질 것 같아요.

  • 회사의 상사의 공개적인 질책은

    직원의 업무 개선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아요.

    공개적인 자리에서 질책을 받으면

    위축이 되고 움츠러들기에

    되려 더 마이너스가 될 것 같습니다.

  • 공개적인 질책을 하면 단기적으로는 업무개선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 직원과 거리가 멀어지고 조직 분위기 자체를 좋지 않게 만들 수 있기에 공개적인 질책보다는 잘 불러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공개적인 질책과 업무개선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공개적으로 혼내는 게 아예 효과가 없는 건 아닙니다.

    사람들 앞에서 지적을 받으면 본인도 긴장하고 같은 실수를 다시 하지 않으려고 신경 쓰게 되니까 단기적으로는 업무 개선 효과가 있을 수 있어요. 특히 뭐가 잘못됐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가 명확한 경우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중요한 건 업무상 잘못을 지적하는 것과 사람을 공개적으로 망신주는 건 다르다는 점입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감정적으로 몰아붙이거나 인격적인 말까지 섞이게 되면 직원 입장에서는 다음부터 잘해야겠다 보다는 또 혼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실수를 숨기거나 상사에게 질문하는 것 자체를 꺼리게 될 수도 있고요.

    결국 회사 입장에서도 좋은 방법은 공개적으로 업무 기준이나 잘못된 부분은 분명하게 알려주되, 특정 직원에 대한 구체적인 질책이나 감정적인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공개 질책은 단기적인 행동 교정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존감이나 조직 신뢰를 떨어뜨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잘못을 바로잡는 게 목적이라면 사람을 압박하는 것보다 왜 잘못됐는지,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