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돈에 너무 인색해서 가끔은 정이 떨어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동생이 엄청 절약하는 스타일입니다. 절약을 넘어서 가끔은 너무 돈에 인색해 보여요.

남도 아니고 가족한테 그럴 때면 정이 떨어질 것 같아요.

본인한테도 인색할 정도로 옷도 잘 안사입고 엄청 절약하기에 그러려니 하려고 애를 쓰려고 하지만 잘 안되요.

설날에 조카들에게 새뱃돈도 줘 본 적이 없어요. 그러면서 할아버니 할머니한테 새뱃돈 많이 받았으니까 치킨 사주라고 조르는데 정말 정이 떨어지려고 했어요. 어린 조카한테 그러고 싶은지...

베풀지는 않으면서 받으려고만 하는 심보가 정말 이상해요.

가족이라서 안 보고 살수도 없고 말하자니 싸움만 되고 지겨워 죽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답답은 하시겠네요.

      이 문제는 혼자 하지말고 가족분들이 다 모여서 왜 그렇게 하는건지 물어보고 잘못된 부분을 하니씩 지적해서 고칠수있도록 해야합니다.

      계속 이렇게 하다보면 사회 생활에서 엄청 어려움이 생길게 뻔한데 친동생을 그렇게 방치할순 없잖아요

    •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너무 답답하실거같아요

      가족들뿐만 아니라 본인한테도 안쓰는 타입이라면 사실 변하기는 힘들어 보여요

      그냥 관심을 끄는게 본인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