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생이 돈에 너무 인색해서 가끔은 정이 떨어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동생이 엄청 절약하는 스타일입니다. 절약을 넘어서 가끔은 너무 돈에 인색해 보여요.
남도 아니고 가족한테 그럴 때면 정이 떨어질 것 같아요.
본인한테도 인색할 정도로 옷도 잘 안사입고 엄청 절약하기에 그러려니 하려고 애를 쓰려고 하지만 잘 안되요.
설날에 조카들에게 새뱃돈도 줘 본 적이 없어요. 그러면서 할아버니 할머니한테 새뱃돈 많이 받았으니까 치킨 사주라고 조르는데 정말 정이 떨어지려고 했어요. 어린 조카한테 그러고 싶은지...
베풀지는 않으면서 받으려고만 하는 심보가 정말 이상해요.
가족이라서 안 보고 살수도 없고 말하자니 싸움만 되고 지겨워 죽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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