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이 생겼을 때는 먼저 감정을 배제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게 중요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면 생각보다 단순한 오해에서 비롯된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립적인 제3자가 조율해주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꽤 효과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공동의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각 부서가 왜 협업해야 하는지를 공유하면 분위기가 조금씩 풀리는 것 같습니다. 감정이 쌓이기 전에 빠르게 대화의 장을 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