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두려워요
이 세상은 꿈인가 봅니다. 저 좀 깨워주세요.이번에 중3 올라가는 여자에요.
전 아무래도 지금 꿈에 갇힌 것 같습니다.
어제 누워있는데 이상한 기억이 났습니다.
남의 집인 것 같으면서도 저희집 같았고 전 입구쪽과 누군가의 방 쪽을 돌아다니고 있었고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과 엄마의 친구(얼굴은 기억안남)가 금방 돼 기다려 하는 기억이 났고 그 뒤로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인생을 막 즐겁게 살고있는 건 아닙니다. 그냥 단지 , 엄마와 이모와 함께하는 이 세상이 행복했을 뿐인데 이 세상이 꿈인 것 같아 너무 비참합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요. 이젠 다른 기억도 어렴풋이 나는 것만 같습니다. 오늘 기분 좋게 약속도 잡아서 나가려했는데..저 기억은 무엇이었을까요? 자꾸 꿈인 것 같다가도 이게 꿈인 걸 부정하는 것 같아 비참합니다. 정신과 진료고 뭐고 저 기억이 난 원리? 같은거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