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편적으로 3일장을 치루는 가장 큰 이유는 유교적인 관습에서 시작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유교의 경전 중 맹자에는 "사람이 죽으면 3일동안 곡하고 장례를 치루어야 한다"라고 나와 있는데요, 이 3일의 기간을 애도의 기간으로 보았기 때문에 옛부터 장례를 3일장으로 치루었습니다.
유교적인 의미 외에는 토속적인 이유로 죽은 영혼이 저승까지 가는 과도기로 보기도 하였으나, 가장 큰 이유는 유교적인 이유입니다.
5일장이나 7일장을 하는 이유는 조문객을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일장의 경우 지방에 친인척/조문객들이 있을 시 조문 기간을 더 늘리기 위하여 5일장을 치루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국장을 7일장으로 하는 이유도 비슷한 이유이며, 전국적으로 애도를 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7일장으로 치루고 있습니다.